[스크랩] 엄지 손가락 엄지손가락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한 맹구씨, 숙취 해소를 위해 허름만 해장국집 을 찿았다. 주인 인듯한 사람이 물 한컵 을 들고 나와 탁자에 내려 놓는데 엄지손가락이 물속에 푹 박혀 있었더라. 찝찝한 기분에 한마디 하려다... "속풀이 해야겠는데 무었을 먹어야지요???" "선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 나 점 뺐어! > 살가운인연을 찾는 사람들 http://cafe.daum.net/mym8782 // < 나 점 뺐어! >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화가 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 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팬티를 입고 오는 넘.. "넌..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최종 합격 최종합격 여비서 채용에 1차로 합격한 여성들을 면접하면서 사장이 물었다. “ 남자는 입이 하나이고 여자는 입이 둘인데 다른 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여성1 : 하나는 이빨이 있고, 하나는 이빨이 없습니다. 여성2 : 하나는 가로로, 하나는 세로로 찢어져 있습니다. 여성3 : 하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머슴의 아내 어느 머슴이 열심히 일해 준 댓가로 주인이 직접 중매를 서서 하녀와 짝을 지어 주었다 예식을 올린 그들은 주인이 마련해 준 신방으로 들어 가 신랑 신부는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는데... 더 이상 참을수가 없게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 쳤다. 그러자 머슴신랑은 점잖..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연예인 옷 벗기기 http://cafe.daum.net/mym8782/623Z/2171 연예인 옷 벗기기 (김희선) 김 :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 희미하게 보인다. 선 : 선다. (이영자) 이 :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 영 아니다. 자 : 자자 그냥... (고소영) 고 : 고소영이 옷을 벗는다. 소 : 소리없이 벗는다. 영 : 영락없이 선다. (손태영) 손 : 손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시아버지의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의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며느리가 하는 일이 도무지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여배우p양의 카섹스 현장 ^^ 여배우 p양의 카섹스 현장 도촬 헐!~ 이거 초대박이닷 . . . . . 어라 썬팅때문에 잘 안보네............???? 그럼 원거리 투시카메라로 슬슬 땡겨볼까 음! 조아 조아 그럼 어디 한번 봐 볼까나 알레!~ 아직도 잘 안 보이자나 그럼 좀 더 자세히 땡겨볼까나 . . . . , . . 그늘이 그늘이 앞을 가로막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2
[스크랩] "情事" "情事" ( 김사갓의 詩) 爲 爲 不 厭 更 爲 爲 (위위불염갱위위) 해도 해도 싫지않아 다시 하고 또 하고. 不 爲 不 爲 更 爲 爲 (불위불위갱위위) 안하겠다 하면서도 다시 하고 또 하고. 남녀가 즐기는 운우지정은 아무리해도 끝도 없고 아무리 해도 실증이 나지 않음을 불과 4글자로 절묘하게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1
[스크랩] "한쪽다리"를 들어라 "한쪽다리"를 들어라 어떤 남자가 돈 많은 남자를 찾아와서 조언을 구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요? 그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부자는 딱 한 마디로 잘라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때 한 쪽 다리를 들면 됩니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건 개들이나 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