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일 동안 굶은 호랑이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끼야!!" 순간 어안이 벙벙해진 호랑이는 얼떨결에 토끼를 놔주고 말았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백수 5등급 // "백수에도 5등급이 있다는 사실 " 1등급 - 화백(화려한 백수) : 여행,골프를 하고 애인까지 있다. 2등급 - 반백 : 화백이 하는 일 중에서 한,두가지가 부족하다. 3등급 - 불백 : 집에 있다 남들이 불러주면 나간다. 4등급 - 가백 : 누가 불러주지 않아 집에만 있다. 5등급 - 마포불백 : 마누라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남자들만의 이야기 남자들만의 이야기」 * 불에 비유된 거시기! 10대 「성냥불」 : 불이 붙자마자 꺼진다. 20대 「장작불」 : 넣어 주기만 하면 한없이 탄다. 30대 「연탄불」 : 갈아 놓기만 하면 밤새도록 은근히 탄다. 40대 「호롱불」 : 언제 꺼질지 모른다. 50대 「담뱃불」 : 빨아야 붙는다. 60대 「반딧불」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어느가정에 이름난 오입쟁이가 있었다 얼마나 외도가 심한지 부인은 석 달에 한번 꼴도 남편 맛보기가 어려웠다. 허구한날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온갖 짓궂인 여편네들이 와서 생활비를 뜯어 가는 사람들뿐이었다. 매일같이 남편의 뒤치다꺼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어느 날, 또 섹시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과 마누라,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춤추는 원숭이...!!! 춤추는 원숭이...!!! 춤을 아주 잘 추는 원숭이가 있었다. 춤을 어찌나 잘 추는지 그 원숭이의 춤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돈을 않내고는 못배길 정도였다. 그래서 원숭이 주인은 그 원숭이를 이용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구름같이 몰려든 관중 속에서 신나게 춤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가정부"하고 할 때는 "가정부"하고 할 때는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 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 "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읍니다. " 남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보이느냐 보이느냐??? ♥♥ 첫날 밤에 치르는 6가지 전쟁(War) ♥♥ 1.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샤 war 2. 분위기 한참 잡고 - 누 war 3. 그녀를 위해 - 세 war 4. 열심히 세워서 - 끼 war 5. 다 하고 나서(느낌 왔을때..) - 고마 war 6. 다 하고 나서(느낌 없을때..) - 미 war 즐건 하루 되세요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
[스크랩] 내가 낳았을땐 넌 내가 낳았을땐 넌 사춘기가 찾아온 아들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 중 너무 못생겨서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아들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제발요. " "안 된다! 너무 비싸!" "이게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