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은3018산악회)2012년 1월 정기산행(무등산 마집봉-새인봉-문빈정사) 2012년 1월 8일 시산제겸 1월 정기산행 안내(유은3018산악회) ▣ 산행지 : 제 70차 무등산 마집봉-세인봉-문빈정사 종주산행(시산제겸) ▣ 산행코스 : 소태역4번출구-삼태경로당입구-바람봉-매봉-탑봉(시산제 장소)-마집봉- 서인봉-세인봉-증심사지구주차장 ▣ 산행시간 : 5시간(9.3km)시산제포..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무등산 옛길2구간으로 단풍산행(제1회 유은한마음 등반대회) 31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나를 부른 곳은 무등산이었다. 무등산은 마치 뒷동산 오르듯이 일년이면 수차례 오르지만 이번 산행은 일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산행이며 유은학원이라는 한 울타리안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동문들의 첫 합동산행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광주상업고등학교, 광..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100대명산)45년만에 개방된 무등산 정상 .. 4 무려 45년만의 일이다. 1966년 광주시민들로 부터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과 지왕봉, 인왕봉을 빼앗아 가더니 오늘에서야 마음의 빚을 갚은 군부대와 그 광주시민의 유산을 단 하루만이라도 시민들의 품으로 오게 한 광주시와 시민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무등산 정상..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100대명산)3월의 무등산아리랑(중머리재-증심사-의재미술관-수자타식당) 증심사에서 부터 올라오는 코스..이길을 꼬마애가 아빠 손잡고 올라오면서 연신 막대기,막대기 를 외쳐댄다...다올라와서...힘들어지기 시작하는 곳이다..같이 올라가는 산님이 자신의 스틱을 아이에게 잠시 맡긴다.. 구대피소인데.이곳엔 산을 잊지 못하고 산에서 스러져간 젊은 넋을 위..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100대명산)3월의 무등산아리랑(토끼등-동화사터-중봉-중머리재) 자..출발해보자..여기서 1km만 가면 동화사터가 나오고 거기서 부터 중봉까지는 능선이단다.. 한무리의 등산팀과 같이 오르기 시작한 동화사터까지의 가파른 코스... 인천에서 무등산 등산을 위해 6시에 출발했다는 인천 한울산악회의 두 누님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인천 신현동 e편한세..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100대명산)3월의 무등산아리랑(원효사-늦재삼거리-바람재-토끼등) 2011년 3월19일 아침나절에 베란다 창틀에 맺힌 빗방울... 어제 저녁 곰곰생각하다 황사에 비라는 최악의 기상조건에 등산이나 산책도 좋지만 친구들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에 보낸 벙개산행 취소문자.. 가볍게 산책이나 하자며 나섰던 산행이 등산이 되버리고 그 휴유증이 제대..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100대명산)3월의 무등산아리랑(원효사-늦재삼거리-장불재-서석대-입석대) 2011년 3월5일 이른아침 학교에 애 델다주고 여상후배들이랑 3월의 무등산에 올랐다.. 토욜인디도 무등산은 참으로 한적했다. 적막감까지 돌았다... 평일에도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디.. 아무튼 우린 고즈넉한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눈이 쌓여있을것 같아 옛길2구간으로 오르지 않고, 원..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무등산 옛길 1구간으로 가는 무등산 아리랑 2011년 1월9일 1월 무등산 산행 1월 첫 정기산행이 있는 날이여. 날씨는 금새라도 눈이나 비를 뿌릴듯 찌뿌듯했고 날씨는 최저 영하4도 최고는 영상1.2도 였어. 오늘은 산행하기엔 날씨가 협조 안해주고마잉.. 아니나 다를까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져부렀어. 원래코스는 9시30분 원효사지구 버..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눈보라 친 무등산 오지를 가다(탑봉) 수요일 늦은 밤부터 내린 첫 눈은 목요일 아침 느닷없는 연차를 내고 무등산으로 달려가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광주지역에 내린 첫 눈이 가져온 행복한 상상이 되고 말았다. 간 밤에 내린 눈으로 아침 출근길 승용차 문이 안 열려 얼마나 낑낑 댔는지... .. 무등산 해설 2016.01.15
[스크랩] 빛고을 어머니 같은 절, 무등산 증심사 광주사람들에게 무등산 증심사란 무엇일까? 무등산이 어머니 치맛자락처럼 포근한 산이라면 증심사는 그 어머니 품에 안긴 귀염둥이 막내딸 정도 될까? 연간 탐방객 300만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무등산은 지금은 도립공원이지만 올해 12월에 국립공원 지정이 결정되는 중요한 행사를 .. 무등산 해설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