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웃으겟 소리 모음 우스겟소리 모음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양주한잔 마시고 따라해보세요. "양주한잔마시고 따라해보세요" [상록리조트]5번을 3초에 해봐 (상놈니좆두) 안나오나 상놈니좆두 하하 하하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 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무지 순진한 남자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심장마비인것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다들 착각속에 산다 "인생은 착각의 연속.." 지금은 말리고 있는중입니다..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기생 나이와 장사 맡천 "기생나이와 장사 밑천" 떠돌이 장사꾼이 평양으로 가서 물건을 팔아 재미를 아주 톡톡히 보았다. 그래서 장사를 다 마친 후 객고나 풀어 보려고 기생집을 찾아갔다. 예쁘장한 기생이 참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장사꾼은 기생한테 물었다. "이봐라, 네 나이가 몇이냐?" "열여덟입니다." 그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잘 가요, 엄마 잘 가요, 엄마 맹구가 물건을 사기 위하여 슈퍼마켓을 둘러보고 있는데 한 노부인이 자기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을 눈치챘다. 하지만 전혀 짚이는 게 없었기 때문에 무시하고 계속 쇼핑~을 했다. 그런데 그가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자 노부인이 앞으로 끼어들었다 "실례해요, 내가 댁을 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진 사진은 말을 하고 있는데.. 어떤 말은 들리고, 어떤 말은 알아 들을 수가 없는듯.. 천천히 음미 하시며 즐감 하셔요... 장윤정 팬티노출 장윤정 팬티노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고추푸대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 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 . 삼돌이가 어느 날 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