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머슴이 열심히 일해 준 댓가로
주인이 직접 중매를 서서
하녀와 짝을 지어 주었다 예식을 올린 그들은
주인이 마련해 준
신방으로 들어 가
신랑 신부는 뜨거운 사랑을 주고 받는데...
더 이상 참을수가 없게된 하녀가
몸을 비틀고 괴성을 지르며
몸부림 쳤다.
그러자 머슴신랑은 점잖게 주의를 주며
"이봐 이렇게 소리 지르지 말고 조용해"
누가 들으면 부그럽지 않아
하고
말하자
하녀는 얼떨결에
이런말을........ "어머 ! 어쩌면... 당신도
주인 나리와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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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살가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
글쓴이 : 신촌브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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