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찔러 본거야 찔러 본거야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겼어요?" 당..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08
[스크랩] "엉덩이 나라" "엉덩이 나라"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용은? 똥꾸 ~ 뇽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새는? 똥냄 ~ 새 엉덩이 나라에서 사는 뱀은? 설사 엉덩이 나라의 왕비 이름은? 변비 엉덩이 나라의 충신 이름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편충 엉덩이 나라의 중국집 이름은? 몽고반점 엉덩이 나라의 고유 전통 음..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08
[스크랩] "택시기사"의 소원 "택시기사"의 소원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났다. “수녀님, 저는 45년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사님,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뭣입니까? ”“부끄러워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만 있는데 말씀을 해 보세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08
[스크랩] 야~~~ 니가 어떻게 살려????? 어떤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그강도는 주인 할머니를 협박했다 "조용히하고,갖고 있는 돈만 다주면 목숨만은 살려준다" 그러자 할머니가 성질을 버럭 내면서 이렇게 소리 쳤다 . . . . . . . . . . . . . . . . . . "야,~~~~~~이놈아 암 말기라 의사도 못고친다는데 니가 어떻게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1
[스크랩] 비아그라~~~~~시리즈 ☆ 비아그라 (1) ☆ 연로한 아버지가 아들의 책상 서랍에서 비아그라를 발견했다. "이약 먹으면 효과가 있니." "아버지 그약 굉장히 비싸거든요, 한알에 10달러나 해요." 그뒷날 아들의 밥그릇 밑에 110달러가 놓여 있었다. "아버지, 비아그라는 10달러 인데 웬 110달러나..." . . . . . . . . . . "얘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1
[스크랩] 일리 있지~~~~~~~~~? border=1>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 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들고 말 하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1
[스크랩] 하이고 놀래라...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면서 말을 꺼냈다. '사실은 나 말이야….' '사실은 뭐요?'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휴~ 난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0
[스크랩] 유머 모음 "유머모음" ㅇ 어느날 손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할배가 아랫도리는 빤츠만 입고 현관 앞에 앉아 있었다 "할아버지 추우신데 아랫도리 빤츠만 입고 앉아 계세요 ? ㅇ 어응, 어제 내가 담배를 피운다고 런닝구 바람으로 현관 앞에 오래 앉아 있었는데 목이 뻣뻣해지던구나 이것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0
[스크랩] "할아버지와 5살 손자"외 한편 "할아버지와 5살 손자" 손자 : 할아버지~ 귀에 낀 게 뭐야... 요? 할배 : 응, 귀가 잘 안들려 낀 보청기란다. 손자 : 할아버지~ 눈에 쓴 거는 뭐야...요? 할배 : 아유~ 귀여운 고~! 눈 이 나뻐 쓴 돋보기란다. 손자 : 할아버지~ 모자는 왜 썼어...요? 할배 : 응~ 그건... 손자 : 말 안해두...다 알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