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의 산에 간 블로그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 요즈음 얼마나 웃으십니까 ? 돈 주고 살수 없는것 중의 하나~ 웃음 !! 언제든지 공짜 어느때건 사용(??)할 수 있고 평~생 리~필 가능합니다. 아끼지 마시고 마니머니 실컨 웃는거야~ 유~~ 웃을 일 없으믄 맹글어서라도 웃서~ 여~~ 그럼 듬쁨 복 들어 온다 혀 잔아~ 유..

딸기 한 접시 곧 처형당할 한국인과 이탈리아인 그리고 프랑스인에게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다. 페퍼로니 피자라고 대답한 이탈리아인은 피자를 먹은 다음 처형되었다. 프랑스인은 필레 미뇽을 주문해 먹은 다음 처형되었다. 한국인이 딸기 한 접시를 갖다 달라고 ..

학창시절에 반장과 부반장을 놓치지 않고 우등생으로 보낸 젊은 부인은 금년에 입학한 개구장이 아들녀석이 공부는 안하고 늘상 말썽만 부리며 동네아이들을 괴롭혀서 매맞은 아이들의 엄마들에게 사과하러 다니기에 바빳다. 공부 못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자존심 구겨지는 스트레스에 ..

아내의 요구사항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

. (교회옆에...절.!....ㅋㅋ)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 구호로"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고,2~3일 앓다가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식에게 부담 줄까봐"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드디어 산정상에 올라왔다 둘만이 있다는 생각에 여자는 침을 꼴깍 여자가 말했다 "우리 정상에 왔는데그냥 갈수없잖아" "물론이지 ...! " 남자가 여자의 손을 끌고 큰바위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닥거렸고 숨..

"아내들의 남편자 랑" 제목 : 우리 인간적으로 남편자랑할거 있으면 실컷 한번 해봅시다 일단 저부터.... 음... 음... ☞☜ 휴우~ 건강합니다. ㅋㅋㅋ <그러자 여기에 달린 각양각색 남편 자랑 댓글들.......> * 같이 다니면 저를 날씬하게 보이게 만 들어 줍니다 ( 남편 뚱뚱함 80Kg 넘음 ) * ..

"아내 기 죽이는 말"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바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작작 좀 먹어. 11. 모르면 가만히 ..

"순진과 발랑의 차이" 1. 첫만남 순진한 남자는 처음 여자를 만나서 인사를 할때는 간단히 목인사만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반드시 악수라는 형식으로 손부터 잡아보고 시작 한다. 2. 데이트 순진한 남자는 데이트 할 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지만, 밝히는 남자는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