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유" 이야기 "우유" 이야기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 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 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08
[스크랩] 불을 끄는 이유 불을 끄는 이유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08
[스크랩]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 의사선생님 :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780) this.width=780">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08
[스크랩] 요즘 인터넷 明言 요즘 인터넷 明言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21
[스크랩] “본처 온다” 지성을 초월한 대화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하고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21
[스크랩] 막상막하 (莫上莫下) 막상막하 (莫上莫下) 섹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혈질(다양하게 열 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21
[스크랩] 똑똑한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소년이 하루는 앵무새를 사다가 키우게 되었다. 이 새는 사창가에서 기르던 새였는데 소년은 모르고 그걸 사와서 집에서 기르게 된 것이다. 앵무새가 집에 온 첫날, 새로운 환경에 앵무새는 놀라서 이렇게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에 누나가 나왔더니, 앵..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21
[스크랩] 웃고가는 유머어 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07
[스크랩] 아내 아내 한 부부가 병원에 가서 남편의 종합건강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검사가 끝난 뒤 의사는 그 아내를 불렀다. 의사는 그 아내에게, "만약에 지금부터 내가 지시하는 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당신의 남편은 죽게될 것이요... 첫째, 당신은 매일 아침 당신의 남편에게 맛갈스러운 건강식을 주..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