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술파는 여자와 공부하는 스님 술파는 여자와 공부하는 스님 공부하는 스님과 술파는 여자가 나란히 이웃하여 살았답니다. 스님은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여잔 열심히 술을 팔았다네요. 그리 여러해가 흐르고 두 사람은 한날 한시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스님은 무간 지옥에 떨어졌고 여자는 극락에 갔다 합니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03
[스크랩] 아슬아슬한 남자 누드댄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7CA1BDE4AF3A1DA31A024608A7448276D91&outKey=V1244b209459b7250405aa73c5983c37b0cad052f6cadc81462eea73c5983c37b0cad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9.03
[스크랩] 유머를 잘하는법 유머를 잘하는법 말을 잘 하는법이나 유머를 잘하는 방법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공부를 잘 하는 방법과도 같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반복' 입니다. 자주 해 보는거죠...이렇게 말씀 드리니까 시시하죠? 굳이 방법이 있다면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하고자 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꼬리 치지마 꼬리 치지마 어느 회사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는 대답했다. “누구긴요, 사모님의 남편이시죠.”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손이 세 개 손이 세 개 장날이 왔다. 백로가 지나자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고 산들바람은 서늘해, 한여름 발길이 뜸했던 장터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몰려가 동네가 텅 비었다. 열일곱 벙어리 덕보는 장에 가지 않고 고추밭에서 고추를 한자루 따 와서 마당에 멍석을 깔고 펴 말렸다. 말 못하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열쇠와 자물쇠 *열쇠와 자물쇠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좋은 남자’라 하옵니까?“ 그러자 공자님께서 답하시길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벌거벗은" 여자를 볼때 "벌거벗은" 여자를 볼때 서양과 동양에 두 사나이가 각기 자기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에게 알몸을 들키면 우선은 가슴을 가린다네" "그래요? 그럴땐 우리 동양에서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가린다네" 이때 두사람이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 창가로 실오라기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난 단무지??? 그 전 부터 유행하던 것인데 모르는 분들도 많을 듯 하와 재미로 읽으시라고..... 저도 올해 들었거든요.. 혈액행을 음식에 비유한 유머어.. A형.... 소세지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고) B형... 오이지 (오만하고, 이해심없고, 지랄맞고) O형...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고) AB형..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30
[스크랩] 찡가 죽이기~~ㅎㅎㅎ 찡가 죽이기 찡가 죽이기~~ㅎㅎㅎ 찡가 죽이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너무 더워 팬티도 안 입고 홋 치마에 고쟁이만 입은 채 고추밭에서 김을 매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아낙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고젱이 속으로 들어 가더니 개미도 더웠는지 샘이 흐르는 아낙네의 깊숙한(?)곳..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