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시기 고장 거시기 고장 시부모가 않계시는 형제만 있는 집안에 시집을 갔었다 남편은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동생만은 공부를 가르쳐야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여 끝내는 시동생을 미국 유학까지 보내게 되였다 이제 남은 우리는 세살짜리 아들과 남편과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15
[스크랩] "물론 안되지 개★★야~ " 달래면,, 줄래 회식 자리에서 사장은 언제나 여비서와 건배를 했다. 건배 할때마다 사장이 비서한테 "진달래"를 외쳤다. 그러자 비서 왈 ~ "사장님 진달래가 뭔디요??" 하자 사장 왈 ~ "진~ 하게 한잔먹고 함~ 달래면 줄래" 준말이다 했다. 다음 회식때 또 사장이 여비서 한테 "진달래" 하고 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8
[스크랩] 유 머 가정부의 질투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8
[스크랩] 붉은치마 고쟁이속에 조개가웃는구나 -붉은치마 고쟁이속에 조개가웃는구나-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직접 돌아다니며며느리감을구하러 다니던 중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관상이 복스럽게 생긴 훌륭한 규수였다.뒤를 따라가 보니상민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8
[스크랩] 관계 전 ,중,후 관계 전 남자 10대 : 오래하는 척한다 (조루라 할까봐) 20대 : 큰 척한다 (못느낀다고 할까봐) 30대 : 센 척한다 (재미없다고 할까봐) 40대 : 기술이 좋은 척한다 (힘없다 할까봐) 50대 : 아픈 척한다 (발기부전이라 할까봐) 60대 : 자는 척한다 (힘조차 없다 할까봐) 70대 : 죽은 척한다 (만사 귀찮..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8
[스크랩] 개 됐네.. http://cafe.daum.net/mym8782/MFSr/1304 살가운인연&공동구매 장터 http://cafe.daum.net/mym8782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4
[스크랩] 스님과목사님 당구시합 http://cafe.daum.net/mym8782/MFSr/1359 살가운인연&공동구매 장터 http://cafe.daum.net/mym8782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4
[스크랩] 시상에나~~~~~~~~ 언제나 사랑과 부부향이 가득 피어나는 ☞♡부부 사랑의 샘터 바람잘 날 없는 인간 세상...!!! ▲ 어딜 가도 저런 고문관은 꼭 있죠! 논산 훈련소 23연대 시절 생각나네^^ ▲ 설마가 터치다운까지! 그렁게 태연한 척 하는 자는 조심혀야지^^ ▲ 국가대표 선수복 품질이 이래서야 원! ▲ 아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4
[스크랩] 개도 웃었다 http://cafe.daum.net/mym8782/MFSr/1148 개도 웃었다..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