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Han-Dal-E-Han-Bun (한 달에 한 번) ◈ 새치기 ◈ 요즈음 아무래도 아내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든 남편이 불륜 증거를 잡으려고 출장 간다며 나와서 몰래 집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여러 남자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현장을 잡기 위해 급히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1.04
[스크랩] 거기말고 조금 더 아래.| 거기말고 조금 더 아래.| .. 침대에 누웠다 하면 남편이랑은 당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다고 하소연하는 아내들. 도대체가 왜 그렇게 눈치가 없는지 아내와의 섹스가 지루해졌다는 남편. 대놓고 이래라 저래라 말로 하는 것보다는 분위기 깨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은근히 어필하는 보디..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1.27
[스크랩] 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 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 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1.27
[스크랩] 요런 대회도 있었나?.. 내 보기엔 볼품 없구만!!......................만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메모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1.12
[스크랩] 듣기에따라서 야한말.. 듣기에 따라서는 야한 말들 1.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2. 은행 여직원 =:= (저금)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3. 때밀이 =:= 돌아누우세요. 4.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5. 골프장 캐디 =:= (골프채) 잘 꽂아 넣으세요. 6. 이승연 =:=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 7. 간판집 직원 =:= 제가 잘 박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31
[스크랩] 흥부마누라 기자회견.. 안녕하세요? 저는 흥부 wife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인 제가 이렇게 여러분께 지나간 제 가정사 얘길 할려니 쑥스럽기 짝이 없군요. 저도 한때는 꿈많은 소녀였는데 어쩌다가 찢어지게 가난한 연씨집에 시집와서 하는일 없이 개기다보니...... 대책없이 올망졸망 애들만 많이 낳..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30
[스크랩] 남편의 명답 남편의 명답 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그렇게 꾸중을 하지만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 해 주겠어요?" 그 말에 남편의 명답, "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클릭~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