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십구명(19) 잘 박아드릴께요(발음을 잘들어야)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로 관광을 오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아저씨 예~ 씹 구멍(19명) 다 박아 주이소.”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