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나의 비밀...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 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형이 있었다. 악동이 : 근데 철이형은 왜 여탕엔 안들어가? 철이 : 나처럼 다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악동이 : ㅎㅎ 여탕에 들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7.04
[스크랩] 夫婦관계 夫婦관계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7
[스크랩]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모습 술취한 남자와 여자는 평등 ●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모습 ●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7
[스크랩]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 .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 . . . . . "톡,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7
[스크랩] 졸음 앞에 장사 없지요 // 졸음 앞에 장사 없지요...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보내기 싫으면? 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7
[스크랩] 시중에 유행하는 유머 ♪ 유머-시중에 유행하는 유머들 ♪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청둥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황금 알을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2
[스크랩] 이웃집 여자 ♣이웃집 여자♣ 어느 동네에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이 만삭이었다. 부인은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몇달동인 못했고 앞으로도 한동안 못할 것을 생각하면 남편이 불쌍했다.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하고 사랑을 못한지 벌써 몇달째인데 오늘은 이 돈 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2
[스크랩] 년,년,년 씨리즈 미운 년: 줄듯줄듯 하면서 잘 안 주는 년 더 미운년: 한면 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년 나쁜 년: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년 더 나쁜년: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얄미운 년: 호텔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더 얄미운년: 팬티까지 벗어놓고 안준년 아주 얄미운년: 지도 안주면서 친구보구주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2
[스크랩] 십구명(19) 잘 박아드릴께요(발음을 잘들어야)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로 관광을 오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아저씨 예~ 씹 구멍(19명) 다 박아 주이소.” 이 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
[스크랩] 아빠와 옆집 아줌마 아빠와 옆집 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알았어~!! 이따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