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앗싸!!!! ~~~*^^*
출처 : 심심할때.....
글쓴이 : 은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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