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모어 모음집(17종) 유모어 모음집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 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단다. 그래서 그 남자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거북이의 신혼여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북이의 신혼여행 결혼식을 끝낸 거북이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3일이 지난 뒤 처가댁으로 먼저 인사차 들렀다. 장모가 문밖을 내다보니 딸은 보이지 않고 사위만 여행가방을 질질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등산중에 황당할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등산중에 황당할 때 불안 : 등산중에 아랫배가 이상하다. 위기 : 화장실 앞으로 2킬로미터 라는 푯말이 보인다. 다행 : 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등산로 이탈에 성공했다. 안정 : 조용하고 은밀하게 밀어낸다 불안 : 경사진 곳이라 옆에 세워둔 배..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웃음 보따리 글려유 //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바람끼 많은 남편 이야기 // "바람끼 많은남편 이야기" 바람끼 많은 남편 때문에 고민 하던 아내가 어느날 묘책을 생각 해냈다 "남주긴 아깝고, 아무도 없는 북극으로 보내면....." 남편을 북극으로 귀양 보냈다 그로부터 1년 뒤___ 그래도 불쌍한 마음에 남편을 데리러 아내는 북극으로 갔다 그런데... 이런 망할놈의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4
[스크랩] 싫어 싫어 뒤로해!! 싫어, 싫어, 뒤로해!!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3
[스크랩] 총각 ! 불 _러 __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3
[스크랩] 여자 사냥꾼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에그 무시라!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뭐여? 여자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8.21
[스크랩] 살뻬는방법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살빼는 방법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로 뚱뚱한 남자가 병원에 찾아와서 말했다. 남자 : 선생님! 살이 많이 쪄서 숨쉬기가 곤란합니다. 살을 빼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의사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이요법을 하는 겁니다. 한 끼에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