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묘책을 생각 해냈다 "남주긴 아깝고, 아무도 없는 북극으로 보내면....." 남편을 북극으로 귀양 보냈다 그로부터 1년 뒤___ 그래도 불쌍한 마음에 남편을 데리러 아내는 북극으로 갔다 그런데... 이런 망할놈의 바람끼 남편은 암컷 북극곰에게 마늘을 먹이며 "여자가 되거라" "여자가 되거라"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쥑일놈....." 남편들이여 노년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가장 보장성 높은 가장 저렴한 보험은 바로 옆지기 마누라데이..... |
출처 : 광주 다정산악회
글쓴이 : 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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