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놀부집에선 절대로 쉬지 마세요^^ 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데 잠시 불을 쬐고 가도 될까요?” "그러시요.” "크흠~ 저, 목이 타서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5.18
[스크랩] 질투 말할 수 없이 질투가 심한 여자가 있었는데 매일 저녁 남편의몸을 수색하고 양복 저고리에서 조그만 머리카락 하나만 발견되도 막할퀴고 법석을 떨었다. 그런데 어느날밤엔 남편의 옷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눈물을 펑펑 쏟으며통곡을 했다. "아이구 이젠 대머리 계집년까지 좋아하는구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5.18
[스크랩] 별 년 다 보겠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5
[스크랩] 치마 올린년과 바리 내린 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치마올린 년과 바지내린 넘...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5
[스크랩]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싫어, 싫어, 뒤로 해!!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 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엄마 아빠 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5
[스크랩] 음주단속 피하는방법 음주운전 단속 피하는 방법 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5
[스크랩] [˚♡。→유머 ] 팬티는 왜 벗기는데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4
[스크랩] 왜 그게좋은지 아시나요 꼬끼오... 너무해... 늙은놈이... 젊잔해... 늙었어... 뒤졌다... 왜 그게 좋은지 아시나요? 1. 주1회 정도의 성교를 갖는 여인은 그렇지 않은 여자에 비해 생리주기도 일정해지고 신체내에 에스트로겐이 두 배 정도 더 공급된다. 2. 성욕이 왕성한 여자는 호르몬이 활발히 증가해 신체가 비옥한 토지같이 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0
[스크랩] 자연이 빚어낸 기이한 형상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0
[스크랩] 인생 머 있냐 여 보 게 약이라 하여 쓰다 뱁지 마시게. 여 보 게 약이라 하여 달다 복용하려 하지 마시게. 여보게 그 약에 독이 들어 있는 독약인지. 여보게 그약이 몸에 좋은 보약 인지. 숨한번 고르고 또 고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복용 하시게나....... 아 ~ 형씨 아무거나 덥석 삼키지마 내 꼴 된다 께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