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놀부집에선 절대로 쉬지 마세요^^

날도 추운 어느날. 놀부가 살고있는 마을에 어떤 나그네가 지나다가 날은 벌써 어둑어둑하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지. 그 집은 하필이면 놀부네 집이 였지. 나그네는 주인에게 말했어. "저, 날이 어두워져서 그런데 잠시 불을 쬐고 가도 될까요?” "그러시요.” "크흠~ 저, 목이 타서 ..

[스크랩] [˚♡。→유머 ] 팬티는 왜 벗기는데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