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세상이 아무리 변하여도..ㅋㅋ얘들은가라..19세이상 관람가..ㅋㅋ

세상이 아무리 변하여도...ㅋㅋㅋ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 . . . . .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

[스크랩] 블로장수약 드시고 단풍 구경하세요

불로 장수 약 어떤 사람이 여행도중 불로장수약을 구해서 자기 어머니에게 보냈다. "어머니 여기 젊어지고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 장수 약을 보냅니다. 꼭 한 알만 드셔야 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이 사람은 집으로 돌아갔다. 놀랍게도 젊은 여자가 대문 앞에서 유모차에 어린 남자애를 태우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