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어째 이런일이?? 가족하고 하냐!!!

// 바람둥이 박씨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

[스크랩] 〓오빠가 좋아 〓 오늘 하루 웃고 삽시다-

http://cafe.daum.net/sgokseong/9fWN/963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

[스크랩] ◆ 미제도 별것 아니넴◆ 새글 0 / 18

아주머니 끝내 주시내요 멋져부러 -으쌰 으쌰 -어허 ~ 우후~ 아하 ☞ 거시기가 아파요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 에는 전화가 시골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충청도 시골 이장댁에 어느날 전화가 요란 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 시유~ ** 물론 전화 통화에 잡음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