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지요? // 옛날 시골 외딴 집에 밤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하였다. 미모가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실은 주인이 멀리 다니러 가서 나 혼자인데요...." 하며 꺼려하다가 나그네의 행색이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 하니 할 수 없군요." 하고 허락하였다. 나그네는 곧 사랑으로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어째 이런일이?? 가족하고 하냐!!! // 바람둥이 박씨가 얼마 전부터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외박도 비일비재 했고, 따라서 부인과의 잠자리도 멀어질 수 밖에... 참다 못한 부인이 따져 묻는다. "이 웬수야! 딴뇬을 만나고, 외박하는 것도 쥑일 일인데 나하고는 잠자리도 같이 않하고? 내가 몸매가 빠지냐?얼굴이 밉냐? 도대체 뭐가 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서울로 유학간 아들 서울로 유학간 아들 한 시골 학생이 서울의 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아버지는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며 말했다. “너도 이제 어엿한 성인인데 여자도 만나고 그래야지... 학비외에 사귀는데 필요한 돈을 따로 부쳐주마 대신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여자 만날때 드는 돈을 "사냥..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벌거 벚는 여자 벌거 벗은 여자 서양과 동양에 두 사나이가 각기 자기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에게 알몸을 들키면 우선은 가슴을 가린다네" "그래요? 그럴땐 우리 동양에서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가린다네" 이때 두사람이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 창가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의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입에대한 우스개 이야기 입에대한 우수개 이야기 ,,,^&^ 입이 둘 경상도 어느 양반 댁의 외동아들이 장가들때가 되자. 이웃마을의 세 처녀가 서로 다퉈 시집 오려 했다. 가문이나 바느질솜씨,용모,예절 등이 한결같아 며느맀감 가려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마침내 양반은 세처녀를 불러 놓고 문제를 냈다. "여자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 까 불지마 〓♪♬ 어때요 음악에 박자 맞추면서 유머와 댄스로 한바탕 웃음을 짓는것도 괜찮지요 - "까불지마" vs "웃기지마"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 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0
[스크랩] 〓오빠가 좋아 〓 오늘 하루 웃고 삽시다- http://cafe.daum.net/sgokseong/9fWN/963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09
[스크랩] ◆ 미제도 별것 아니넴◆ 새글 0 / 18 아주머니 끝내 주시내요 멋져부러 -으쌰 으쌰 -어허 ~ 우후~ 아하 ☞ 거시기가 아파요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 에는 전화가 시골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충청도 시골 이장댁에 어느날 전화가 요란 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 시유~ ** 물론 전화 통화에 잡음도 많..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