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그건 살살 주물러서 커지면 먹는 거란다

그건 살살 주물러서 커지면 먹는 거란다 . 며칠을 굶어 아사 직전의 남자를 잡은 식인종 가족들은 음식(?)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음식을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렸다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건 니 거! " 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딸에게 건네주자 딸은 눈을 찌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