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넣을걸 넣어야지 //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조타케라 // ==============조타케라=============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삼만원짜리!! 삼만원짜리 어느 부부가 오랫만에 바닷가 콘도를 빌려서 둘이함께 바캉스를 갔다.. 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 자식 놈들이 서운했지만,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나름대로 기대가 되었다.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마누라는 짐을 풀고 화장을 고친다고 바빴다. 심심하던 사내는 잠깐 바닷..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형아야 불 그만 때라!! // 형아야 불 그만 때라!!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 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애비가 형제들을 불러 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지울수록 커진단다 // 지울수록 커진단다... 한 총각이 있었다 총각은 자기가 점찍어 논 아가씨를 매일 같이 쫓아 다녔다 아가씨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화가난 총각은 아가씨의 집 담에 남자의 ** 를 그려 놓았다 이를 본 아가씨는 그림을 지워버렸다 그러면 총각은 더 크게 그려 놓았다 지우면 다시, 더 크게,... 지우..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3분후에 3분 후에..... 아내가 친한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옆에서 마누라를 여기저기 쿡쿡찌르면서 침대로 가자는 눈치를 자꾸만 보내면서 아내를 자꾸 건드리는 것이었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전화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옆에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한번 웃어봐 웃어봐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꼽 빠지것네 ★ 엉덩이 클릭하셔서~~ 여자 허리를 살짝 건드려 보세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부전자전 // 부 전 자 전..!! 남편 그리고 5살짜리 아들을둔 어느 아주머니.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아주마니 염려되어 아이를 데리고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재미는 저들이 보고 //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 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 을 따먹기위해 감 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이 소룡스님 불공 드리러온 여자를 데리..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
[스크랩] 중노동?? 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Sex는 중노동일까?"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