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전 자 전..!! 남편 그리고 5살짜리 무더운 여름날 아들을 아주마니 염려되어 "선생님,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은 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의사 왈...
처방을 받은 아주마니도너츠 가게로 직행하여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옆에 있던 아들 왈 "엄마, 한 개면 되는데" 아주마니 왈 "한개는 네꺼고 다섯개는 니 ,,아빠 거야,,,이눔아 |
출처 : 광주 다정산악회
글쓴이 : 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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