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목없음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 먼저 따 가지고 나왔..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5.19
[스크랩] 이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 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5.19
[스크랩] 홍합과 말조개 홍합과 말조개 어떤집에 부부와 두 딸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실땐 꼭 안주로 홍합을 사오라고 했다. 마누라한테 시키면 마누라는 큰딸에게 시키고 큰딸은 벙어리인 작은딸을 방에 데리고 들어 갔다 그러면 잠시후 작은딸이 나와서는 어김 없이 홍합을 사오는거 였다. 하루는 어머니가 신기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5.06
[스크랩] 이상한 정사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늑대탈을 쓴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13
[스크랩] 사자성어 1)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2)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3)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스의 근원이다 4)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 마음 5) 침소봉대 - 잠자리에서는 봉(?)이 대접을 받는다 6) 사형선고 - 사정과 형편에따라 선택하고 고른다 7) 전라남도 - 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13
[스크랩] 웃어봅시다.ㅋㅋ 쥐가 고양이에게 놀러 와서는 고양이의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이번엔 요구 조건이 뭐니?" "내가 뽀뽀해 줄 테니까. 한 번만 더 안아주면 안 되겠니?" "오늘 마지막 부탁이다. 한 번만 더 안아줘라. 야옹아!" "그래 마지막으로 안아줄 게! 그런데 이러다 정들겠다. 인마!" `저 자식이 동네 고양이 망신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13
[스크랩] 무서운 마누라 ▶무서운 마누라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것 같아?” “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08
[스크랩]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죠? 오신님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죠?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님에게 살짝 미친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ㅎㅎ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 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 줄이야...?? 가끔 만나는 것으로는 부족해 당신을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짐을 견디어 낼수가 없습니다! 당신!~~ 이런 마음을 알기나 하세..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08
[스크랩] 꽃보다 제비ㅎㅎ 꽃뱀보다 더 강적 제비a ^^* 우연히 눈이 맞은 두 남녀가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숲이 우거진 으슥한 곳에 도착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흥분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여자가 몸을 빼며 말했다. " 미안해!! 사실 난 직업 매춘부야!! 한 번 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