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자와 맛사지,,,,ㅎㅎㅎㅎ 남자와 맛사지 여성 골퍼 두 사람이 골프 라운딩을 하던 중 다른 팀의 남자를 공으로 맞히고 말았다. 깜짝 놀라 뛰어가보니 공에 맞은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뒹굴고 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물리치료사거든요. 직접 봐드릴게요." "아닙니다. 곧 괜찮아질겁니다." "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만득이...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충청도 ~~어린 삼순이 충청도 산골의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공장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는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삼순은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시유~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이불 덮어죠~~ // 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썰렁하게 한기가 느껴졌다. 마침, TV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질러 가지 않고 어슬렁 어슬렁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이불 덮어 달라구요!!" 이때,남편 왈 " 아 왜~입을 덮..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힘든디 / 눈요기 하시게나 경마장에서 전화 왔어요. 왼쪽 컨놈이가 골프맨임미당...ㅎㅎㅎ 여자가 신문보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후라이팬 으로 냅다 후려 갈 긴다. 남편 : 우씨... 왜 그려, 뭔 일이여? 마눌 : ‘메리’가 누 구야? 이 쪽지에 쓰인 ‘메리’가 누구냔 말이야? 남편 : 그건 말 이 름이야. 어제 경마장 에 갔었거 든.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7
[스크랩] 유익하고 재미난 글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어리둥..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1
[스크랩] 퍼온글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43가지]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되는 43가지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5.19
[스크랩] 철 지난 유머 몇개 뛰어넘어 하늘까지 어느 동물원에서 캥거루 한 마리를 새로 들여온 후 우리를 2.5미터로 높였다. 이튿날 아침, 밥을 주려고 관리인이 가보니 캥거루가 우리 밖에서 껑충껑충 뛰어다니고 있었다. 동물원측은 그 울타리 높이를 두 배인 5미터로 높였다. 그러나 이튿날 아침에도 캥거루는 또 우리 밖으로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