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밥만 먹고는 몬 살아 밥만 먹고는 몬 살아 아내의 불륜 어느날 남편이 씩씩 거리며 들어왔다 "무슨일 있어요?" 아내가 물었다 "아파트 관리인 놈하고 대판 싸웠어" "왜요?" "어~그자식이 이 아파트의 아줌마란 아줌마는 딱 한명만 빼고 전부 자기하고 잤다는거야" "그래요?음....아마 그여자는 3층에 사는 잘난체 하는 영희 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7.02
[스크랩] 미친놈나와 어느 초등학교의 음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풍금을 치면 학생들이 이에 맞추어 멜로디언을 치는 것이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도를 쳤고 학생들이 따라서 도를 치니까 그 다음에 레를 쳤다. 그리고 역시 학생들이 따라서 레를 쳤다. 선생님이 미를 치려는 순간 누군가 먼저 미를 멜로디언으로 쳤다. 그..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7.02
[스크랩] 황당한 남편과 아내,,, *황당한 남편과 아내* 볼링광 사내가 담배를 사려고 집을 나섰다. 담배자판기를 이용하려고 그가 찾아간 곳은 인근 술집. 예쁜 여자를 발견하고는 대화를 시작했다. 결국 그 여자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재미를 보고 나서 보니 새벽 3시. 그는 분가루를 달라고 해서 그것을 손에 문지르고는 집으로 향했..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유머와 함께 꼬마의 일기 개 같은 하루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 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러 브 호 텔 에서 ,,,ㅎㅎㅎㅎㅎ 러브호텔에서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오빠 그것 만저도 되.............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ㅡ;; 뭐 이것 같고 놀라나?! 엉?? 근데 오빠....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모텔에서의 다섯 가지 전쟁.............(워)........... 모텔에 가면 다섯가지 전쟁 즉 영어로 워(war)를 해야 한다는데, 먼저 모텔에 들어가면 1. 샤워 2.. 누워 3. 세워 4. 끼워 5. 고마워...................헤...............................요즘 카페거 조금 썰렁해서 그냥 우리는 성년이니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정말로 멋진 여자 **** 정말로 멋진 여자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 어떤 세 남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옥황상제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
[스크랩] 무엇이든 넣으면 두배............... 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 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 . . . . . . . . . . . . . . . 사미자였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