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1252

[스크랩] 러 브 호 텔 에서 ,,,ㅎㅎㅎㅎㅎ

러브호텔에서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스크랩] 오빠 그것 만저도 되.............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ㅡ;; 뭐 이것 같고 놀라나?! 엉?? 근데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