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찔러 본거야

산술 2012. 6. 8. 14:35




    찔러 본거야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겼어요?"


    당황한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 했다.
     

    "어, 배꼽 그거. 하나님이 익었나 안 익었나
    찔러 본거야

     


    남편을 바꾼 아내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그러자 부인은 왜요? 하니....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아하~~ 차를 바꾼게 아니라
    남편을 바꿨답니다.

     


    어우동과 변강쇠

    어느 회사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거시기 큰 남자와 거시기 큰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자와 여자가 우연이 만났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니 성욕이 받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변두리 러브 호텔에 갔습니다.

    남자 ;  "이제 시작해 볼까"

    여자 ;  "come on baby"

    불을 끄자마자 남자는 여자를 덥치면서 쑤~욱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여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읍읍읍"

    그러자 남자가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여자를 보면서
    '이러면서 그런 소문이 나다니,  이거 순 거짓말 아니야?'
    하면서 불을 켰다.

    으악 (남자 비명소리)

    불을 켜자 남자의 거시기는

    여자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첨부이미지

    "제사날"

     

    비오는 날 밤, 한 여인이

    공동묘지 앞에서 택시를 탔다.

    한참을 가다가 택시기사가 물었다.

    "어디로 모실까요?"

     

    그러자 여인이 고개넘어 돌담집에 내려달라고 말했다.

    집앞에 도착하니 집에가서 돈을 가지고 나오겠다고 했다.

     

    한참을 기다려도 그 여인이 안나왔다.

    그레서 기사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여인을 찾으니 가족들이 오늘

     

    그분의 제사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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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원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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