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 지침 (人生 指針) ♣ 인생 지침 (人生 指針)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동 한 그릇" ♥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동 한 그릇" ♥ 一杯のかけそば/구리 료헤이(栗良平)의 단편소설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우동집 <북해정>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 날은 일 년중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밤이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가는 天壽를 넘어,茶壽와 皇壽의 길로 가는 天壽를 넘어,茶壽와 皇壽의 길로 가는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의 길로 參考: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세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중년의 지혜 중년의 지혜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경제수석' 부인 이순자 여사 서울대에 20억 기부 ▲ 1981년 40대 초반의 김재익·이순자 부부 "세월 지나면 잊는다는 건 거짓말… 지금도 남편 묘에 生花 놓아" 등산 마치고 라디오뉴스로 참사 소식 듣게 돼 ‘국립묘지 열녀’ 별명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된 남편 “월급 안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여보시게 이글좀 보고가소 ★여보시게 이글좀 보고가소★ 여보시게 이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 난척 하지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 할것 없이 남의 손 빌..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아름답게 늙는 智慧 曾野綾子의 아름답게 늙는 智慧 노인인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인이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는 공부의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일본의 여류소설가 소노 아야코 [曾野綾子 1932년生 독실한 가톨릭신자의 '계로록(戒老錄) -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이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
[스크랩] 노블리스 오블리주 로댕작 "깔레의 시민" 도 불휴의 명작이지만 이 작품에 숨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의 숭고한 정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떻게 하던 자기 아들만은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인들과는 너무도 먼 거리가 있어 착잡한 심정입니다. 로댕작 깔레의 시민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