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버지가 되기는 쉽지만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아버지가 되기는 쉽지만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오늘도 나는 세상에서 떠나서 아버지의 자리를 메우러 간다. 생활인으로서의 비루한 옷을 벗어두고 그럴듯한 아버지의 옷으로 갈아입고 집으로 간다. 아버지가 되러 간다.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세월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정이라는 십..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두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 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은 좋았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마침표와 쉼표"라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고,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있다. 차마 마침표를 찍지 못해 쉼표를 찍을 때도 있다. 쉼표를 찍어야 할 때 마침표를 찍어서 두고두고 후회할 때도 있다. 쉼표와 마침표를 제대로 찍을 줄 아는..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나*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나* 親舊(친구)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子息(자식)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旅行(여행)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親舊(친구) 가까이하며 조용히 조용 조용히 살아 가세. 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子息(자식)은 우리에게..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는 법 ♣ 老後를 편안하게 보내는 法 ♣ 老後를 편안하게 보내는 法 첫 째, 고독과 친해지는 법을 연습하라. 외로움을 체험해 보고, 그 대비책의 요령을 터득해야 하는데.. 혼자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 막일을 하면서 외롭지 않게 지내는 연습을 하거나 힘든 여행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10년후 평균 수명 100세 10년 후면 평균수명 100세, 지구를 2시간 안에 돈다. 청계천 復元의 유공자, 諸他龍 前 서울시 교통국장이 말하는 곧 다가올 未來 이야기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서울시는 9월29일(현지시각 9월28일), 도시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국 하버드大의 「베로니카 럿지 그린賞(Veronica Rudge Green Pri..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우리에게 준 소중한 인생교향곡 우리에게 준 所重한 人生交響曲 ◎ 세계불꽃 축제 인생은 무엇인가? 내 삶의 가치가 무엇인가? 어떤 삶이 되어야 할까? 내가 못한 일은 무엇이고 더 해야할 것은 어떤 것인가? 가끔 한적한 시간이 되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내 인생관과 사회관, 세계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나를 곱씹어 본다. 인..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침묵의 위대함 ♣ (沈默)의(偉大)함 ♣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자 문왕이 의아해하며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쉬면 쉴수록 늙는다 쉬면 쉴수록 늙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합니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1녀를 두었고, 122세에 재혼까지 했다네요. 당시 영국 국왕이었던 찰스 1세가, 그를 왕궁..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