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열어보지 않은선물 열어보지않은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7
[스크랩] 다섯 손가락의 이름과 유래 다섯 손가락의 이름과 유래 1. 첫째 손가락 - 엄지손가락, 무지(拇指), 벽지(擘指), 대지(大指), 거지(巨指) '엄지'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엄'은 '어미'와 어원이 같다. '무(拇)'와 '벽(擘)'은 '엄지손가락'이라는 뜻의 한자이며, '대(大)'와 '거(巨)'는 엄지손가락이 가장 큰 것에서 유래하였다. 엄지는 우두..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12간지(띠)별 특징 (자) 1. 장점 → 매력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신중하다. 정직하다. 검소하다. 이지적이다. 영리하다. 독립적이다. 낭만적이다. 정열적이다. 관대하다. 주변의 사람을 기쁘게 하려 노력한다. 몹시 긴장한다. 2. 단점 → 공격적이다. 탐욕스럽다. 방자하다. 의심이 많다. 기회주의자다. 캐묻기를 좋아 한..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거짓말 같지만 정말인 얘기들 거짓말 같지만 정말인 얘기들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문영춘하추동복(門迎春夏秋冬福) ‘수신(修身)은 제가지본(齊家之本), 적덕(積德)은 숭조지원(崇祖之源)’.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 집을 다스리는 근본이요, 덕을 쌓는 것이 조상을 숭상하는 근원이다. 마음이 불 같으면 안다. 유하게 살고 순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근심할 필요 없다. 그러면 ‘문영춘하추동복(門..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세무십년과[勢無十年過] 세무십년과[勢無十年過] 人無十日好(인무십일호)요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인데 月滿卽虧(월만즉휴)이니 權不十年(권불십년) 이니라. 사람의 좋은일은 10일을 넘지 못화고 붉은꽃의 아름다움도 10일을 넘지 못하는데, 달도 차면 기우니 권력이 좋다한들 10년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四少 十多 철학 


 四少 十多 철학 四少란? 01. 少食 (과식 하지마라) 02. 少言 (말을 많이 하지마라) 03. 少怒 (화를 내지마라)) 04. 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10多란? 01. 多動 (움직여라) 02. 多浴 (매일 목욕하라) 03. 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배설하라) 04. 多接 (부부가 서로..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건강 토막 상식/人生을 즐기는 方法 건강 토막 상식 건강에 대한[토막]상식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한 글자만 바뀌면 // 한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
[스크랩] 영혼(靈 魂)의 향기( 香 氣)로 사랑하여라 var articleno = "18046231";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하여라 -장시하-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가 사랑하면 할수록 영혼의 향기가 그윽해 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영혼의 향기가 다름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영혼의 향기가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려 본 적 있는가 그대.. 그룹명/삶의 여유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