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월의 장미 / 이해인시 ─━☆좋은글이 있는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6월의 장미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6.04
[스크랩]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감동시 . 위와 같은 게시물은 얼마든지 스크랩해 가도 좋습니다, 작자 누락 등 원글을 훼손하지 않는 이상,,,얼마든지요. 포탈 사이트에는 잘못된 자료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러한 게시물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채시인 이름 삭제 후 좋은 글, 펌글 등등.......으로 또한 목민심서, 이해인 시인명 등..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5.14
[스크랩] <5월 시 모음> <5월 시 모음> 신석정의 '오월이 돌아오면' 外 + 오월이 돌아오면 오월이 돌아오면 내게서는 제법 식물 내음새가 난다 그대로 흙에다 내버리면 푸른 싹이 사지에서 금시 돋을 법도 하구나 오월이 돌아오면 제발 식물성으로 변질을 하여라 아무리 그늘이 음산하여도 모가지서부터 푸른..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30
[스크랩] 옛 시조(古時調) 고전시가.속요등 . 미쳐 알지 못했든 詩調 공부 합시다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이시렴 브디 ..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9
[스크랩] 옛 시조 모음 한수 감상해 보세요! . 옛 시조 한수 감상해 보세요! [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이시렴 브디 갈따 (..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9
[스크랩] 추구(推句)/좋은 글귀를 를 추천함 . 추구(推句) "推(추천할 추), 句(글귀 구)"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추구(推句)는 오언(五言)으로 된 훌륭한 시(詩) 구절로 이루어져 있어 자녀들이나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글이다. [추구 1] [추구 2] [추구 3] [추구 4] [추구 5] [추구 6] [추구 7] [추구 8] [추구 9] 추구(推句)..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9
[스크랩] ♧ 명사한시 옛시조(古時調)감상 ♧ ♧명사한시 옛시조(古時調)감상♧ 옛 시 조(古時調)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시 모음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마음 둘 곳이 없을 때, 글로 공감을 하고 싶을 때,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때, 시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감정, 감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9
[스크랩] 배꽃을 기다리며~ 시집 오기 전, 이십 칠년을 살았던 진북동 우리 집에는 우물가에 배나무 한 그루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 배나무도 아마 내 나이쯤 되었을 터인데 심하게 가지치기를 한 뒤에도, 시원한 물이 줄줄 흐르는 맛좋은 놈들을 해마다 열댓 개씩은 달고 지냈다. 그 배나무가 피워내던 하이얀 배꽃..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5
[스크랩]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작 자 : 이조년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ㅣ야 아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냥 하여 잠 못 드러 하노라. " 배꽃이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 거기에 휘영청 달이 밝으니 하얀 배꽃..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5
[스크랩]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마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마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것 아니겠느냐. * 첫여성치안감[경찰..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