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에 관한 시 모음+사진 산에 관한 시 모음 <고치령> 백두대간 허리 가로지른 고갯길 단종의 복위를 꿈꾸던 금성대군 밀사가 영월의 단종을 배알하러 다니던 곳 그곳 고치령 고갯마루가 헛헛하다 원통하게 죽은 단종은 태백산신이 되고 억울하게 죽은 금성대군은 소백산신이 되었으니 고치령 정상에 신령각..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12.23
[스크랩] 12월의 기도 - 이해인 12월의 기도 -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12.13
[스크랩] 늦 여 름 『 늦 여 름 』 -은솔 문 현우- 늦여름길에 줄지어선 코스모스 바람결 따라 깊어가는 계절 들불연기 머리 푸는 기억의 저편 아직도 슬퍼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은 그리움보다도 비애보다도 얼마나 더 큰 넉넉함인가 머잖아 철새들의 울음소리 묻어나게될 길 우수수 나뭇잎 떨어지고 바람..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8.27
[스크랩] 한 잔의 커피 - 용 혜원 한 잔의 커피 - 용 혜원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마음이 녹고 온 세상이 녹아내리면 한 잔의 커피가 된다 모든 삶의 이야기들을 마시고 나면 언제나 빈 잔이 된다 나의 삶처럼 너의 삶처럼 살가운인연&공동구매 장터 http://cafe.daum.net/mym8782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8.27
[스크랩] 9월이 오면.... 9월이 오면.... 난초 권정아 조석(朝夕)으로소슬바람 불고 하늘 더 높아 가을햇살 눈부신 9월이 오면 들녘마다 알알이 익어가는 오곡들과 과수원에 풍성한 백과(百菓)들 태풍에 시달리지 아니하고 튼실한 결실 맺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봄부터 여름내 고생하신 검은 얼굴 농부(農..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8.27
[스크랩] 멋진 그대와 함께합니다 멋진 그대와 함께합니다 / 은향 자연의 경이로움 사람이 주는 감동 커피 한 잔의 그리움 형형색색 예쁜 모습을 뽐내며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행복을 안겨주는 꽃들과 싱그러운 녹빛으로 청아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잎새들을 바라보며 삶의 향기로움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 멋진 그..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8.12
[스크랩] 참 아름다운 분량.하루 !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6.05
[스크랩] 유월의 장미 (2) 유월의 장미 (2) /蘭草 權晶娥 뜨거운 태양 아래 높은 담장마다, 성근 울타리 마다 붉게 물들이는 그대들이여 고혹(蠱惑)스런 자태에 가시방패로 야누스의 얼굴을 하고 누구를 그리도 유혹하느뇨 그대의 진한 향기 유월 창공을 날으면 피어보지도 못한 채 조국위해 산화하신 임들이 꺼억 .. 그룹명/별과 詩가 있는 마을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