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회고담 쌈바 축제 Siboney - Xavier Cugat 일주일 내 웃자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날 금요일은 금세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날. 회고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6.21
[스크랩] 목각 전시회 . 제목 : [목각전시회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이런 목각이 전시 되어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서 한번 감상 해보세요 오늘도 사랑을 위해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30
[스크랩]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14
[스크랩] 애인있는 유부남의고민 1. 애인 있는 유부남의 고민. - 집에서 애인 전화 왔을때 헛 소리 해야지... - 밖에서 먹은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 -잘못 맞추면 하루에 두탕 뛰고 쌍코피 > 터지지... - 애인한테 죽어도 못 할 이혼 한다꼬 거짓말 해야지.. - 모텔에서 옷 입을 때 속옷 잘 입었나 신경 써야지... - 애인하..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14
[스크랩] 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교도소 앞을 지나가던 식인종 부자 아부지: 아들아. 여기 있는 것들은 절대 먹으면 안돼.알았지? 아들: 왜요? 아부지. 아부지: 불량식품이야. ♣.잠실 야구장에 간 식인종 만원인 객석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군......”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14
[스크랩] 야!!!!!!!!합니다(진짜임) 내 나이 36살 법적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이름은 봉숙이 아 놔~~ 봉숙이라고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시..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14
[스크랩] 보면 이런 풍자도 있네요.. 보면 이런 풍자도 있네요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06
[스크랩] 아내의 요구사항 아내의 요구사항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03
[스크랩] 김삿갓 로맨스와 아부지 식인종 김삿갓의 로맨스 김삿갓이 일생을 죽장망혜(竹杖芒鞋)로 세상을 유람하다가 단천(端川) 고을에서 결혼을 한일이 있었다... 젊은 청춘 남녀의 신혼 밤은 시간 시간마다 천금이 아닐수 없지않는가.... 불이 꺼지고 천재 시인과 미인이 함께 어울어졌으니 어찌 즐거움이야 이루 다 말할수 있..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