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 축제
Siboney - Xavier Cugat
회고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엇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
굴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질렸다
"아니,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는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안된다
딸 : 아빠! 나 친구들이랑 해수욕장에
놀려갔다 올께요
아빠 : 남자친구니, 여자친구니?
딸 : 남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어요
아빠 : 안돼
딸 : 아이참! 여자들 아무 준비없이 몸만가면
된다구요
아빠 : 그래서 더더욱 안된다는 거야, 이놈아?
두 시간 동안은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남자들은 모두 도독놈이다"를 세자로 ----경험담
"제비족이 남긴 유산" ---여자전화번호부 수첩
"부가가치세 원조"---십일조 헌금
"접촉사고 쌍방과실---키스하다 허 물렀을때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화장실---전봇대
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한 부부가 있었다
아파트를 얻어 신방을 꾸리기가 무섭게 신부는 침대
머리 맡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써붙였다
"주여, 그이가 항상 내 곁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그 글긔를 본 남편은 자신의 글귀를 적어 붙였다
"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사 정
며칠째 아내와 냉전상태에 있던 한 남자가
직장동료에게 말했다
"결국 아내가 먼저 무릎을 끓고 사정하더군"
"그래, 뭐라고 사정하던가?"
동료가 묻자 남자가 말했다
"날더러 제발 침대 밑에서 기어나오라고"
질이 문제죠
어느 박사가 성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쓰기 위해
삼백명 남자와 면담을 했다.
질문은 부인과 일주일에 몇번의 관게를 하느냐였다
박사 : 일주일에 몇번 합니까?
A : 5번요
박사 : 당신은 ?
B : 6번
박사 : 당신은 ?
C : (만족한 표정으로) 한달에 한번요
박사 : 아니, 한 달에 합번으로 만족한단 말입니까?
C : 그거야, 질이 문제죠 .
모유가 분유보다 나쁜 점
-니코틴 냄새가 난다
-타액 검출반응에서 여러 개의 타액이 검출된다
-임신했던 여자를 금방 알 수 잇다
-감촉이 안 좋다.
모유가 분유보다 좋은 점
-용기가 간편하다
-항상 보온이된다
-스페어가 있다
-감촉이 좋다.
배 부르게 해줄께
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재미있는 게 있는줄 몰랐어
결혼을 하여 신혼 중인 한 여자가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귓속말로 속삭였다
" 나 있지, 한번도 웃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은 여태 몰랐어? 얘."
여자와 무의 6대 공통점
-겉만 봐서 모른다
-바람들면 못 쓴다
-껍데기를 벗겨야 먹을 수 있다
-고추를 버무려야 맛이 난다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싱싱하면 더욱 좋다.
6大 불가사의
1. 여자의 마음
2. 개구리 뛰는 방향
3. 기상변화
4. 주 가
5. 럭비공 튀는 방향
6. 정치인 속마음.
여자가 개하고 같이 뜀박질을 못 하는 이유
- 개보다 더 잘 뛰면 : 개보다 더한 년
- 개보다 늦게 뛰면 : 개보다 못한 년
- 개하고 같이 뛰면 : 개 같은 년
* 남자인 경우 년 대신 놈이 들어감.
오이가 남자보다 좋은 이유
- 항상 꼿꼿하다
- 색깔이 좋다
- 자기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 여러개를 가져도 좋다
- 그냥 먹어도 되고 껍데기를 벗겨서 먹어도 된다
- 부려저도 구할 수 있다.
남자 골퍼들이 벙커를 싫어하는 이유
- 물이 없다
-잔디(풀)가 없다
-건드리지 못한다
- 너무 크다
- 누구 공이나 다 수용한다.
아내와 팝콘의 4대 공통점
- 습관적으로 손이 간다
- 공짜다
- 다른 좋은 안주가 있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 달라면 언제든지 더 준다.
화장실과 도서관의 3대 공통점
- 학문(항문)을 넓히고
- 학문(항문)에 힘써고
- 학문(항문)을 닦는다.
제 버릇 뉘 주랴?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있엇다
그여자가 선을 보로 갔는데
며칠을 조심하고 양치질도 하고 나갔다
남자의 어머니가 아가씨 더러 참으로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러나 이 욕을 잘하는 처녀가
"부끄러워요, 십팔" 하는 바람에 탈로가났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63빌딩에서 일가족 3명이 가정불화로 같이 투신했으나
모두 죽지 않고 살앗다 이유는?
-아버지 : 제비이기 때문에
-어머니 : 치맛바람이 센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 : 비행 청소년이 였다.
내시들이 노조를 결성을 못 하는 이유 네가지
- 발기하는 사람이 없다
- 정관이 없다
- 사정할 사람이 없다
- 난관 돌파력이 전무하다.
여자들이 대학 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시간은 끌고 연장할 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때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가족 고스톱 게임에서 일어난 일
아들 : 아버지 어무이는 죽으이소,
누나들 하고 한 번 붙어 볼랍니다?
맹자(성선설)와 순자(성악설)의 후계자들
1. 성개방설-주자
2. 성문란설-눕자
3. 성노출설-벗자
4. 성권유설-하자
5. 성억제설-참자
6. 성불구설-고자
7. 성유희설-놀자
8. 성세탁설-빨자
9. 성공격설-박자
10. 성후퇴설-빼자 .
야한 올빼미 삼행시
ㅇ 암컷 올빼미
올 - 올라타
빼 - 빼지마
미 - 미치겠어
ㅇ 수컷 올빼미 삼행시
올 - 올라탈까
빼 - 빼야겠다
미 - 미안해 벌써 빼서.
그건 조또 아녀
- 어느집안 3대가 목욕탕을 갔다(할아버지.아빠.아들)
-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아빠 고추가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앗다
- 집에 돌아온 아이는 할매께 물었다
할매가 웃으면서
"너 껀 고추여!"
"니 애비건 자지여!"
- 그럼 할아버지 건요? 하고 묻자
- 할매 갑자기 화가나는 듯
"그건 조또 아니여"
세대별 사랑 풀이
20대의 사랑 - 열정으로 하고
30대의 사랑 - 체험으로 하고
40대의 사랑 - 조화로 하고
50대의 사랑 - 동행으로 하고
60대의 사랑 - 추억으로 하고
70대의 사랑 - 재생으로 하고
80대의 사랑 - 주책으로 한다.
우리 모두가 평등
ㅇ 40대(지시평등)가 되면 대학 나왔건 안나왔건
다 뚝같아진다
- 옛날에 배운것 소용없고 써먹을것 없고 세상경험
모두 같은 시절이어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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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살가운 인연&공동구매 장터
글쓴이 : 너무좋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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