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행강도 사건 "은행강도 사건"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에 형제 강도 두놈이 침입했다. 강도들은 은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소리쳤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은행 돈은 정부의 돈이고, 여러분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조용히 따르면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강도의 말에 예상 외로 마음..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11.05
[스크랩] 양 다리 걸친 놈 양 다리 걸친 놈 뭐라고 적혀 있길래 밥을 안 주는거야? 야! 선생님 오시나 망 잘 봐! 반신욕중~ Alzheimers Test [알츠하이머 검사] 치매가 걱정되십니까? 그러면 이 시험을 치러보세요. 통과 되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쉽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시간이 많이걸리는것..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11.05
[스크랩]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를 제주도말로하면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를 제주도말로하면" 어머나 어머나...... 메시께라 메시께라 이러지 마세요....... 영허지 맙서게 여자의 마음은...... 비바리 모슴은 갈대랍니다.......... 갈대우다게 안돼요 왜이래요... ,맙서게 무사영햄수광 묻지말아요,,,,,,,,,,, ..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11.05
[스크랩] 세상은 요지경.... ◈◈◈세상은 요지경......, 1. 식사배달 할머니 2.오토바이의 변신 3.조기교육 4.초딩강퇴 5.여름엔 손낚시가 최고 6.엎어치기 7.귀엽네 8.방송중 9.실제 길에서 싸우는 두여인 10.피겨선수의 굴욕 11.대단한 프라이드 12.뻘줌 13.몸에조은 반신욕 14.어케 박은거야? 15.혼자먹을건 아니징ㅋ? 16.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11.05
[스크랩] 그리운추억 그때 그시절 시골 방앗간 ★그리운추억 그때 그시절 시골 방앗간★ 아련한 옛시절을 생각하며......,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11.04
[스크랩] 선물 선물 한 남자가 친구와 부부동반한 자리에서 부인에게 크고 예쁜 반지를 생일 선물로 주었다. 두 부인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친구가 물었다. “자네 부인은 자가용을 원했었잖아?” “그랬지.” “그런데 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줬어?”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생각해 보게. 가짜 자..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9.13
[스크랩] 허풍쟁이 “꼬마들” 허풍쟁이 “꼬마들” 첫 번째 꼬마가 자랑스러운듯 말을 했다. “우리 아빠는 차를 얼마나 빨리 모는지 경찰차보다 훨씬 빨리 달려서 경찰이 따라올 수도 없어.” 그러자 두 번째 꼬마. “우리 아빠가 차를 더 빨리 몰아. 저번에 한번 강변도로를 달리는데 가로수들이 벽으로 보이더라고...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9.13
[스크랩]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 ▲사고(事故) 남자의 사고 뒤에는 늘 여자가 있고 여자의 사고 뒤에는 돈이 있다. ▲의상(衣裳) 남자는 어떻게 벗길까 고민하고 여자는 어떻게 입을까 고민한다. ▲사랑 남자는 사랑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여자는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한다. ▲옛사랑 남자는 소식을 들..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9.13
[스크랩] 욕 "욕" 하루는 한남자가 주지스님을 찾아가 마구 욕을 퍼부었다. 그는 자기 부인이 신도가 된 것을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하였다. 욕을 다 듣고 난 스님이 입을 열었다. "만약에 당신이 빵을 사서 친구에게 먹으라고 주었는데 친구가 거절하였다면 그 빵은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제것이지.. 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