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명답
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그렇게 꾸중을 하지만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 해 주겠어요?"
그 말에 남편의 명답,
"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출처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글쓴이 : 블루바이올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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