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의 산에 간 블로그

동생보다 강아지가 더 좋아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

답답한 남편 스타일 5 1. 민속박물관형 ◈꼰대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우리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 ◈문주란스타일 밥 달라. 안아달라. 놀아달라. 요구조건이 많은형. 아내가 나를 위해 무..

웃기는 고추 철학 ? 고 추가 단단해 지는 건 비상시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 추가 평소에 부드러운 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 추가 바로 서는 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 추가 누워 있는 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

앗 실수로...?!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780) this.width=780">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

이혼한 마눌이 또 아픔을!! 딴넘이랑 잘 살면...............배 아프고 그렇다고 찌지리 못 살면........가슴 아프고 이제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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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옛날의 누구 모습여..??? 자 ! 그람 개구쟁이 좀 볼라요? 이 정도면 대단 하죠? 자 ! 애교로 봐 주이소 처음 동거시는 가족탕이라고.... 2. 최신식 화장실편 뭘그리 훔쳐 볼까.이상한 거라도 있나벼... 요거 부산에 어느 룸살롱 화장실.겁나서 오줌이 나오긋소? 여성용 좌변기...요거이 황..

http://cafe.daum.net/mym8782/623Z/3210 다리에 쥐났어 구래? 사람 불러야 돼 ㅎㅎ 이렇게 안마를 하는 것을 보니 특이하네요^^ 아프리카 엽기 사진을 보니, 사자는 기본으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사자도 너무나 친근해서 그냥 창문을 내리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아프리카 엽기 사진 중에서도 특이한..

*어른들만 보이소~~ *^^ㅎ 홍천국도를따라 인제로 향하는길목 고개마루에 휴게소 청정조각공원 맘껏 웃어요~ 소문만복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