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동생보다 강아지가 더 좋아

산술 2013. 2. 14. 18:00

 

 

 

 




동생보다 강아지가 더 좋아


다섯살배기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거야?"

"응∼예쁜 강아지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그날 밤,엄마 아빠가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데
그만 영희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엄마,아빠 뭐하는 거야?"

깜짝놀란 아빠가 황급히 대답했다.
"응~이건 귀여운
동생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이야."

그러자 영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하기를...





"싫어 싫어
난 동생이 싫단 말이야
난 귀여운 강아지가 더 좋아.
그러니까 빨리 뒤로 해! 뒤로 해!!!"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성회롱과 아닌 것의 차이


- 낮에 들으면 성회롱. 밤에 들으면 윤활유

- 추녀가 들으면 성회롱. 미인이 들으면 윤활유

- 이혼 후 해주면 성회롱. 이혼 전에 해주면 윤활유

- 상사에게 들으면 성회롱. 동기에게 들으면 윤활유

- 손 씻다가 들으면 성회롱. 목욕할 때 들으면 윤활유

- 지나가다 들으면 성회롱. 무인도에서 들으면 윤활유

- 학원에서 들으면 졸음 퇴치법. 학교에서 들으면 성교육

- 인기없는 남자가 하면 성회롱. 인기있는 남자가 하면 윤활유

 

 


아 푸~~아아~~푸 조지자근놈~살려 주라 켁 켁!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클릭~

출처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글쓴이 : 소슬바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