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복남이들의 지리산 천왕봉(1,915m) 이야기 2012년 푸르디 푸른 5월 19일 복남이들의 과감한 지리산 천왕봉(1,915m) 도전이 시작 되었다. 연초록 잎새들의 향기가 있고 계곡의 맑은물들과 오랜 기다림속에 잊지않고 시간맞춰 마중나온 다람쥐며 청솔모, 크고 작은 새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며 우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찾아서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