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년의 낭만과 사랑 중년의 낭만과 사랑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느끼게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보고 걸어오던 어느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 그룹명/삶의 여유 2014.01.20
[스크랩] 沒취미에 대하여 沒취미에 대하여 "문경새재 물박달나무 홍두깨방맹이로 다 나간다. 홍두깨방맹이 팔자 놓아 큰애기 손질에 놀아난다. 문경새재 넘어갈제 구비야 구비야 눈물이 난다." 문경 새재는 역사의 두께가 두터운 옛길이다. 산세가 얼마나 높고 거칠었으면 `새도 넘기 힘든 고개`라고 했을까. 마패.. 그룹명/삶의 여유 2013.12.11
[스크랩] 세상 남자들 왜 이렇게 사십니까? 세상 남자들 왜 이렇게 사십니까? 여자가 남자 때리면 ‘어머!’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도둑놈’ 여자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 ‘변태’ 여자가 힘든 .. 그룹명/삶의 여유 2013.12.11
[스크랩]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듯해 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 그룹명/삶의 여유 2013.11.14
[스크랩]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 그룹명/삶의 여유 2013.11.01
[스크랩] 짧은 인생(人生) 길 짧은 인생(人生) 길 길어야 100년(年)도 안 되는 짧은 인생(人生)길에서, 어찌어찌 높아지고 무엇무엇 좀 움켜쥐었다고 우쭐대고 자랑하며 뽐냄을 즐겨하는 사람들아! 노랑 빨강 울긋불긋 온 산(山)을 치장(治粧)하던 아름다운 단풍(丹楓)들도, 보라 분홍 온갖 교태(嬌態)로 아름다움을 뽐내.. 그룹명/삶의 여유 2013.09.24
[스크랩] * 참고 견딜 만한 세상 * * 참고 견딜 만한 세상 *입력 2013-08-30 참고 견딜 만한 세상 저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꽃이 있다. 다 꽃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옛 성인이 말했듯이, 역경을 이겨 내지 못하면 그 꽃을 피워 낼 수 없다. 하나의 씨앗이 움트기 위해서는 흙 속에 묻혀서 참고 견뎌 내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 그룹명/삶의 여유 2013.09.13
[스크랩]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모양입니다 .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또 저리 부딪치고 하면서 차츰 깎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3.08.29
[스크랩] 생활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 생활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의 특성을 마음껏 들어 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어 간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 할수있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