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냐!/ 하체에 힘이 없고/ 오줌을 발등에 지리는 저기 저 아저씨/ 이 비암 댓 마리만 고아 먹어봐/ 오줌발이 담장을 넘겨/ 요강이 깨져/ 담벼락에 쏘지 마, 담 넘어가!/ 한 번만 잡숴봐/ 다음 날 아침에 반찬이 바뀌어/ 어이, 애들은 가라! 198..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21
[스크랩] 지난 세월의 달력들 그 당시 집집마다 벽에 붙인 달력은 국회의원이 나눠준 한장짜리 달력이었다. 국회위원 달력으로 국민학교 시절 달력 Set를 구하려고 하였는데 잘 안된다. 일단 이런 저런 달력으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년도를 모아 보았다. 우리가 태어난 해(1959년) 물론 한해 늦거나 빨리 입학한 친구에게..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21
[스크랩] 추억속으로 사라저가는 시골의 간이역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무명의 시골 간이역이 문화재로 등록되어 영구히 보존됩니다. 문화재청이 등록 예고한 간이역 12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랑대역(경춘선) ▲일산역(경의선) ▲팔당역(중앙선) ▲구둔역(중앙선) ▲심천역(경부선) ▲도경리역(영동선) ▲남평역(경전선) ▲율촌역(..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21
[스크랩] 조선 왕과 왕후의 한글 글씨체 숙종 (인현왕후 숙종비) (선조) (효종) (인선왕후 효종비) 현종 (명성왕후) (순원왕후,순조비) (명성왕후) (정조 어릴 때 글씨로 추정 된다고 함) .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21
[스크랩]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 냇가에 가서 고기를 잡던 아이들 아~그 풍금소리~ 난로에서 익던 김치냄새~ 지금은 낫이 아닌 콤바인이 나락을 베지요 이런 책상 걸상에서 공부를 해도 행복했던~ 어머니가 막걸리 섞어 쪄서 뽀얗게 보풀어 오르며 작은 솥단지에서 삼베보자기 째 김 무럭무..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21
[스크랩] 208미터 중국 불상, "클수록 돈 된다" 키 높이 경쟁 하늘을 찌르는 208미터 중국 불상, "클수록 돈 된다" 키 높이 경쟁 ‘더 크게, 더 높게.’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는 높이가 88m, 무게는 725t인 ‘매머드’급 불상이 있습니다. 성인 남성의 키가 170cm라고 가정하면, 불상 키는 이의 52배쯤 됩니다. 소령산(小靈山) 남쪽 기슭에 있어 영..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11
[스크랩] 나눌 수 있는 좋은 글 나눌 수 있는 좋은 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11
[스크랩]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덩굴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 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그룹명/삶의 여유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