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구경 법구경 덕행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 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 악덕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는 평생이 다하도록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도 역시 현명한 사람의 진리는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법구경"..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오늘도 좋은하루 되셨나요?...^^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이성우 지구 어느 모퉁이에 살아있을 당신 이제 와서 당신을 만난들 무엇하겠습니까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고 곱게 늙어가며 사는 모습이 궁금한 먼발치에 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만난 다는 것은 흘러가는 구..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성숙해 지는 올바른 삶의 지혜 ...!!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음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그리운 날에는 친구여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클릭☆─━ 그리운 날에는 / 푸른솔 그리운 날에는 새처럼 살자 친구야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살자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지만 때론, 그 사람다운게 싫어서 그냥, 새가되고 싶은 날이 있단다 우리 그리..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 읽어가면 더 좋은 글 ♣ ♣ 읽어가면 더 좋은 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행복이란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산과함께 건강을~~~ 차한잔 방님 여러분 여름으로 들어가벌써 8월12일되었 습니다 휴가잘다녀오셨는지요 우리가 산에가는 것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산을 다니는것으로 좋을 것입니다. 산이좋아서라기보다는 건강하게 살기위함 이오니 산에 많이 자주가시기바랍니다 감사합 니 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13
[스크랩]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09
[스크랩] 아름다운 동행 ** 부담없는 동행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사람..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09
[스크랩] 여자는 이런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매력은 무엇일까? 난 여기서 나의 개인적인 남자의 매력보다는 지금까지 지인들의 생각과 의견,물론 나의 의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런 남자에게 매력이 있다" 라는 공감된 글을 쓰고 싶다. 그럼 여자는 어떤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까? part 1 자신감? 자신감은 .. 그룹명/삶의 여유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