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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등산 자락에서 즐기는 선비의 풍류와 자연,환벽당과 풍암정`

환벽당에서 명창의 판소리를 듣고 있다. 무등산에서 발원한 증암천은 광주호로 흘러든 뒤 영산강으로 합수된다. 자미탄(紫薇灘)이라 부를 정도로 배롱나무 꽃 만발한 풍경이 아름답던 증암천은 담양군과 광주광역시의 경계가 되고, 증암천 곳곳에는 조선 시대 누정이 여럿 남았다. 담양..

산행자료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