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41

[스크랩] 그저녁무렵 부터 새벽이 오기까지/슬기둥(정수년 해금)

그저녁무렵 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정수년 해금) "슬기둥"은 전통음악과 신음악. 예술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면서... 혼돈의 세계처럼 그 음악들을 한데 뒤섞으면서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가꾸어 나가고 있다. 청중들은 슬기둥의 음악을 통해 신선하고 친근한 전통음악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