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노래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1.01.26
[스크랩] 단심가(茶母Ost음악) / 페이지 ♬ 단심가(茶母Ost음악) / 페이지 ♬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치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 할 길과 내가 ..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1.01.26
[스크랩] 술 한잔 해요 / 지아 ♬ 술 한잔 해요 / 지아 ♬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1.01.26
[스크랩] 오늘 같은 밤이면 ====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 /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1.01.26
[스크랩] Gypsy Passion - Moldova ㄹ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Sergei Trofanov) - Violin Gypsy Passion - Moldova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Sergei Trofanov) 1960년 9월 9일, 구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이었던 몰도바(Moldova) 출신으로 집시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성장, 뮤지션이자 프로 댄서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아코디언, 바라라이카(balalaika), 팬플..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0.12.16
[스크랩] 나는너를 나는너를 참 오래된노래죠.... 정감있는 노래라 만들어봤습니다. 브라스밴드좀 넣어봤네요. 드럼은 좀 강하게 엑티브 드럼 70'S사용해서해봤습니다. 즐창하세여. [MR]장현-나는너를.wma 나는 너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0.12.16
[스크랩] Dark Waltz - Hayley Westenra var articleno = "13744588"; 1987년 뉴질랜드출신으로 크라이스트 처지의 음악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헤일리(Hayley Dee Westenra)는 어린 시절부터 두 동생들과 함께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여 피아노,바이올린 무용 등을 골고루 배워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는 가수입니다. 한국에도 "연가"로 번안돼 널..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0.12.16
[스크랩] 아리랑 연주곡 모음 .. 아리랑 연주곡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다. 선정과정 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고 이들은 놀라는 눈치였다. "아리랑..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0.12.16
[스크랩] 김수연 명창 - 남도민요(흥타령)24절 가사 전곡 음악 var articleno = "16507746"; 남도민요(흥타령) 후렴 : 아이고 대고 허허 성화가 났네 헤~ 1.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 술을 빚어 놓으니 술 익자 국화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 아희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놀아보리라 2. 청계수 맑은 물은 무엇을 그리 못잊어 울며 느끼며 흐르건만 무심타 청산이여 잡.. 음악이 흐르는 마음의 강변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