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늘의 효능 ***주의: 좋다고 집중적으로 많이 먹는 것은 부족하게 먹는 것보다 해롭습니다. 반드시 적당량을 섭취하도록 합시다. 마늘은'암에서부터 감기에 이르기까지'매우 넓은 예방치료 효과와 풍부한 약효 성분을 갖고 있다.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손색이 없는 마늘의 주요 효능에 대해 살펴보자. * 스태미나 증..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4
[스크랩]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투자 전략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을 막는 가장 전통적이고 교과서적인 방법은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란 '화폐의 단위당 구매력이 하락하는 화폐적인 현상'이므로 화폐가치 하락기에 상대적으로 실물자산의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한국과 미국의 물가상승률, 그리고 각 투자자산..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4
[스크랩] 정말 왜 이럴까? 인터넷에서 퍼온 휴전선 사진.. 조악한 철조망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 지난 토요일 어떤 신문에서 DMZ에 관한 사진과 이야기를 실은 책에 관해서 소개하는 글을 읽게 되었다. 제목도 멋진 “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 라는 책이다. 책을 좋아하..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3
[스크랩] ♡ 동행 하는 삶 ♡ ♡ 동행 하는 삶 ♡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 자라면서는 친구들과 동행을합니다 또한 결혼을 하면서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동..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3
[스크랩] 머무는 바 없는 빈마음 명상음악 [선의세계 2집] 머무는바 없는 빈마음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3
[스크랩]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겨울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 이채 눈 내리는 창밖 물끄러미 바라보면 우리 처음 만나던 그날이 생각나 울먹이며 피어나는 겨울꽃 한 송이 하얀 눈길 밟으며 나 홀로 찻집엘 가요 눈 내리는 찻집 꽃무늬 하얀 찻잔을 들고 어쩌면 그대처럼 포근한 느낌으로 한 모금 또 한 모금 하염없이 그리운 그대..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13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는내가? //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입니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08
[스크랩] 寫眞으로 보는 人生 寫眞으로 보는 人生 길어야 100년(年)도 안 되는 짧은 인생(人生)길에서, 어찌어찌 높아지고 무엇무엇 좀 움켜쥐었다고 우쭐대고 자랑하며 뽐냄을 즐겨하는 사람들아! 노랑 빨강 울긋불긋 온 산(山)을 치장(治粧)하던 아름다운 단풍(丹楓)들도, 보라 분홍 온갖 교태(嬌態)로 아름다움을 뽐내던 예쁜 ‘꽃..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07
[스크랩] 인생 70 - 무기력, 무력감에서 헤어나자 인생 70 - 무기력, 무력감에서 헤어나자.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괜히 힘들고 귀찮아진다. 외출하기도 싫다. 자연히 사람 만나기가 싫다. 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 스스로 무얼 하고 싶지도 않다. 이렇게 사는 보람 느끼지 못하고 활력을 잃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의욕이 없고 열정이 없음은 곧 죽음..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07
[스크랩]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 그룹명/삶의 여유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