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물론 안되지 개★★야~ "

산술 2013. 1. 8. 10:12


 

 

 

 

   달래면,, 줄래

 

 회식 자리에서 사장은 언제나

 여비서와 건배를 했다.

건배 할때마다 사장이 비서한테

"진달래"를 외쳤다.



그러자 비서 왈 ~

"사장님 진달래가 뭔디요??"

하자


 
사장 왈 ~

"진~ 하게 한잔먹고 함~ 달래면 줄래"

준말이다 했다.

다음 회식때 또 사장이 여비서 한테

"진달래" 하고 건배를 하자

여비서 왈



"물안개~ "

사장이 "물안개"가 모지?? 하자...

"물론 안되지 개★★야~ "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으시고 더위 다 보내시라고요...해산.]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는 일도 없이 쁘게 드나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동경대학원을 다녔다.
노당 이라는 것이다.

동경대학원을 마치고 나니 방콕대학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박혀 있는것이다.
   
하바드→동경→방콕으로 갈수록 내려 앉았지만
그래도 국제적으로 놀았다고 할수 있는데 그러는사이
학위라고 할까 감투라고 할까 하는것도 몇개 얻었다.
처음 얻은 것은 화백려한 .
이쯤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금부터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두번째로는 장노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않았는데 왠 장노냐고?

기간 는 사람을 장노라고 한다는군.
  
장노로 얼마간 있으니 목사가 되라는 것이다.
장노는 그렇다치고 목사라니.....

적없이 는 사람이 목사라네 아멘

기독교감투만 쓰면 종교적으로 편향되었다고 할까봐
  
불교감투도 하나 썼다.
그럴듯 하게 "지공선사"

하철 짜로 타고 노석에 정좌하여
눈감고 참선하니 지공선사 아닌가......
나무관세음보살.........똑똑똑.... 
웃음이 있는 멋진 하루를...


 

   

♥♥ 첫날 밤에 치르는 6가지 전쟁(War) ♥♥

 


          


1.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샤 war



2. 분위기 한참 잡고 - 누 war



3. 그녀를 위해 -
세 war


 

4. 열심히 세워서 - 끼 war


5. 다 하고 나서(느낌 왔을때..) - 고마 war



6. 다 하고 나서(느낌 없을때..) - 미 war 

              



        
   
        

즐건 하루 되세요


예쁜 아가씨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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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 파랑새
글쓴이 : 공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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