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연화도에 도착하니 비온뒤 날씨가 화창하게 맑아 진다.
아름다운 남쪽나라 통영의 연꽃, 연화도 산행 아니 나들이 산책을 했다고 해야 할까?
멋진 경치와 어우러진 푸르디 푸른 바다, 바다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용의 머리까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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