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老 人 考 ♧ 老 人 考 ♧ < br> 어느덧 칠순 고개를 넘기고나면 시간의 흐름은 급류를 탄다. 일주일이 하루같다고 할까, 아무런 하는일도 없이 문안전화도 뜸뜸이 걸려 오다가 어느 날부터 인가 뚝 끊기고 만다. 이럴때 내가 영락없는 노인임을 깨닫게된다. 노인이 되어봐야 노인세계를 확연히 볼수 있다고 .. 그룹명/삶의 여유 2011.10.12
[스크랩] 옛 현인들의 말씀 옛 현인들의 말씀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 그룹명/삶의 여유 2011.10.07
[스크랩] 노후는 어디에서 어떻게 ? 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老後는 어디에서 어떻게? 마치 職場을 잃은 失職者가 自身의 將來에 對해 不安感을 가지듯 老人들도 누구나 自身의 老後生活에 對해 不安感을 갖기 마련이다. 氣力이 있을 때까지는 絶對 아이들을 성가시게 하지 말고 自立的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지만 정작 老後가되면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27
[스크랩] 남에게 베푸는삶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27
[스크랩]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겻 뿐인데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27
[스크랩]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 합시다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27
[스크랩]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 간간이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디에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21
[스크랩] 중년에 맞는 가을 중년에 맞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14
[스크랩] 손자병법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가 쓴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생존이 담보되지 않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는 비결을 일러주는 최고의 고전이다. 난세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파괴, 즉 혁신이다. 공간·시간·지식 세 가지를 파괴하라. 나폴레옹은 전쟁에 관한 한 어떤 원칙도 신봉하지 않았다. ..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14
[스크랩]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 그룹명/삶의 여유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