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즁 귝의 5대명산 중국 5대명산 1. 안휘성 황산(安徽省黃山) 世界複合遺産 1990 年指定 남북 40km로 우리나라 설 악산의 3배쯤 되고 그 외형이 설악산이 나 금강산과 매우 흡사하다. 4계절이 뚜렷하며 연평균 기온이 7~8℃에 250일 동안 안개가 끼어 있으며 180일 동안 비가 내린다고 한다 2. 복건성 무이산(福建省武夷山) 世界..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3
[스크랩] 인도 여행-에로틱한 불가사의, 농염한 여인의 자태,, 카주라호의 사원들 에로틱한 불가사의, 농염한 여인의 자태,, 카주라호의 사원들 카주라호 사원의 미투나 조각들은 리얼하게 묘사되어있을 뿐 아니라 매우 정교하다. 여성의 속옷과 장신구들, 그리고 농염한 자세의 조각이 돋보인다. 카주라호의 새벽은 구름 한점없는 하늘 저편을 뜨겁게 달구며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神의 山 마차푸차레 - 네팔 (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마차푸차레(Machapuchare or Machhaphuchhare, 6,993m)는네팔 북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산맥에서 남쪽으로 갈라져 나온 봉우리다.두 개로 갈라져 있는 봉우리의 모습이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Fish Tail'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차푸차레는히말..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10곳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10곳 1. 스리랑카 2. 일본 교토 3. 라스베가스 4. 이태리 베니스 5. 프랑스 파리 6. 인도 7.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8. 하와이 9. 이집트 카이로 10. 티벳 라싸 여행경비로 이돈을 팍팍 찍어가세요. 그대신 꼬리글도 팍팍 찍어 주세요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바다의 호텔 바다의 호텔 세계에서 가장 큰 초호화 관광 유람선 2009년 하반기에 항해 예정으로 건조 중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입니다. OASIS of the Sea의 외형 OASIS of the Sea의 규모는순톤수 : 220,000톤 데크의 높이 : 16 층 (데크는 갑판이라는 뜻이지만 배의 층수라 생각하면 됩니다) 승객수 : 5,400 명 객실수 : ..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남미대륙의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최남단에 위치한 파타고니아 地上 最後의 樂園-Patagonia- 파타고니아(Patagonia)라는 이름의 기원은 마젤란이 인류사상 첫 세계일주로 남미대륙의 남쪽 끝 마젤란해협을 통과하기 전, 서양인 최초로 파타고니아 지역에 기항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젤란의 대원들은 기항중 함대에 나타난 원주민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당시 항해..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鬱陵島 도동항에서 저동항쪽으로 해변 따라 산책로 鬱陵島 도동항에서 저동항쪽으로 해변 따라 산책로 아직 저동까지 완전 개통은 되지 않았지만 걸어 볼 만 합니다.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1
[스크랩] 벼루사진 硯台照片 var articleno = "7780161"; 중국의 벼루는 단연, 흡연, 도연, 징니연이 유명하다. 단연은 광동성, 흡연은 강서성, 도연은 감숙성, 징니연은 하남성을 비롯해 하북성, 산동성, 산서성, 호백성, 사천성, 강소성등 넓게 이름을 떨치고 있다. 중국 각지를 다니다보면 욕심나는 벼루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서양인들..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10
[스크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홍등가 유흥가나 유곽을 찾는 남성은 이래저래 눈치가 보인다. 주변의 이목도 조심스럽고, 본능에 이끌려 찾아온 장소이지만 정작 찾아온 당사자 조차도 스스로가 떳떳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은밀하게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나오길 바란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이 뒤바뀐 곳도 존재한다...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07
[스크랩] ♣ 히말리야 14좌의 전경♣ 히말라야 14좌라 함은 아래 사진에서 번호를 매겨놓은 1~14번 까지를 말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14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14좌에 8,000 미터가 넘으면서도 주봉과 산줄기가 같다고 해서 제외된 얄룽캉(8,505 m)과 로체샤르(8,400 m)를 더해 16좌라고도 일컷습니다. 이 16좌는 세계 산악계에서는 .. 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