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있는 주막집

[스크랩] 사자성어

산술 2014. 2. 6. 13:32

<여자가 부러워>

01.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02.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03.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04.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돼?...

05.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06.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07.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08.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남자는 7:3 아니면 6:4 비율조절이 다다.

09.여자는 이쁜걸로 모든게 용서가 된다.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10.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11.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12.여자는 키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남자는 스머픈 줄 안다.

 

<술 시리즈>

1.음주 운전을 예방하는 표어 : 마음을 굳게, 단 한번의 한눈이 사고의 원인, 브레이크는

   잽싸게, 스피드는 천천히, 마시곤 타지 말고, 타려면 마시지 말자.!!

2.주도삼락(酒道三樂) :

1)술이 있고 여자가 있을 때

2)여자가 술에 취하여 옷을 벗을 때

3)여자가 술에 취하여 늦은 귀가에 대해 신경을 안 쓸 때

3.술집에서

주인: 술 한 잔 드시겠습니까?

손님: 저는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머리가 핑 돕니다.

주인: 그럼 담배 한 대 피우시죠?

손님: 담배 연기만 맡아도 현기증이 납니다.

주인: 그럼 여자라도 한 명 붙여 드릴까요?

손님: 전 5미터 앞에 있는 여자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주인: 아이구 손님, 세상 무슨 재미로 삽니까?

손님: 이렇게 거짓말 하는 재미로 살죠!

4.술의 삼(3)관계

1)주귀(酒鬼): 처음에는 얌전히 마시다가 몇 잔이 돌면 주점을 떠나는 사람.

2)주신(酒神): 홀로서기형. 술을 다할때까지 잘 어울려 놀지만 헤어질 때 제 갈 길만 가는 사람.

3)주선(酒仙): 같이 잘 어울려 마시기도 하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는 사람.

5.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던 차가 순찰경관의 제지를 받았다. 운전사가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보고 경관이 취중 운전에 대해서 훈계를 하자

"알고 말고요, 사고가 나기 전에 얼른 집에 가려고 했어요!!"

6.사랑이란?

===> 소주처럼 맑고, 양주처럼 진하고, 막걸리처럼 순박하고, 맥주처럼 풍성하다.

7.술집이란?

===> 입이 즐겁고,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지만, 주머니는 서러운 곳.

8.술에 관한 격언

1)남아일배 중천금: 남아의 한 잔 술은 천금과도 같다.

2)일일불음주면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3)독안에 든 술: 확실한 물주가 있을 때 마시는 술.

4.가을은 주효가친의 계절: 술과 안주를 가히 친할 만한 계절

9.알콜중독이란?

1)필름이 끊기는 것

2)옆집 연탄광에서 자는 것

3)자다가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쉬하면서 화장실 히터를 틀어야겠다고 할 때.

4)자기 마누라하고 자다 말고 마담! 어쩌구.. 하면서 제 마누라 흉볼 때


 

 


 

<정확한 번역 맞나여?>

1.Sit down, please : 앉아라, 플리즈야

2.Yes, i can  : 그래, 나 깡통이다.

3.May i help you :  5월달에 도와드리겠습니다.

4.Who are you? :  누가 너냐?

5.See you later  : 두고 보자!

 

<면접>

경상도 청년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장엔 서울면접관 1명과 경상도면접관 1명이 앉아 있었다.

서울면접관: 자네는 경상도가 고향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여기 친척들이 많은 가 보죠?

경상도청년: 고마, 쎄리 삣씸니더! (아주, 정말 많습니다.!)

서울면접관 : 네, ...??

말을 못알아 들은 서울면접관 경상도면접관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 봤다.

그러자 경상도면접관 왈,

"아따~ 천지 삐까리나 카네예" (서울시내에 친척들이 널려 있는데요)

서울면접관 : ......................................"??

 

<막상막하>

색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혈질(다양하게 열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대가리가 두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순결>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목사님의 첫날밤>

목사님이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기도 소리를 듣고 있던 신부가 얼른 목사님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그러세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ㅋㅋㅋ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안냈거든요!!.."  ㅋㅋㅋ

 

<자전거 땜에 생긴 일>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자전거를 세워 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궁리 끝에 집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다.

그 후로 담벼락에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췄다.

집주인이 담벼락에 써 붙인 글은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ㅋㅋㅋ

 

<사자성어>

01.고진감래: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02.죽마고우: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03.삼고초려: 쓰리고를 할 때는 초단을 조심하라.

04.희노애락: 희희낙낙 노닐다가 애 떨어질까 무섭다.

05.개인지도: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06.포복절도: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07.구사일생: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08.조족지혈: 조기 축구회 나가 족구하고 지랄하다 피 본다.

09.편집위원: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

10.임전무퇴:임금님 앞에서는 침을 뱉어서는 안된다.

11.군계일학: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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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은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을 위해서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게되면 쓰면좋은유머에 대해서 코치해드릴게요 ㅎㅎㅎ 

①. 흥부자식이 열명있는걸 줄여서 뭐라고하지?

흥부새끼 십새끼   

정말이지 말은 되네요

흥부한테 10명의 자식이 있으니

십새끼 ㅎㅎㅎ 

정말 대박이다 


②. 김태희가 차를 타고 가다 이완을 만났을때 하는말은?

타이완

아~!! 타 이완 이렇게 ㅎㅎㅎ


잘생긴 부처님은? 부처핸섬

 이미자+이미자는? 사미자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고추장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회원님들 웃으며 삽시다 ! 말줄이기 생각하고 읽어용 ㅎㅎ   "순결 바친 처녀"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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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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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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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

'붕어가 한 번에 낳는 알의 수'를 넉자로 줄이면? (알 수 없다)

'코끼리와 고래를 교배시켜 탄생시킨 말'을 석 자로 줄이면? (거짓말)

푸른 신호등'을 한 자로 줄이면? (고(GO))

'아홉명의 자식'을 석 자로 줄이면? (아이구)

01. 홍도야 우지마라 를 세글자로 줄이면? - 홍도뚝

02. 아름다움을 2자로 줄이면? - 미움

03. 두얼굴의 사나이를 두글자로? - 병신

04. 할머니의 마음을 3글자로? - 노파심

05. 성당에서 예배보는 일을 3글자로? - 미사일

06. 바람 바람, 바람을 3글자로? - 쌩쌩쌩

07. 대학을 합격하는 꿈을 5글자로? - 재수없는 꿈

08. 시주받고 있는 탁발승을 3글자로? - 영업중

뱀을 끊여 먹으면 몸에 좋다를 3글자로? - 사탕발림

10.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사람을 한글자로? - 나

11. 그때 그사람을 2글자로? - 아계

12. 소가 넘어간다는 3글자로? - 거짓말>

13. 예수님이 나타나셨다를 한글자로? - 짠

14. 이주일이 잘생겼다를 4글자로? -  말도안돼

15. 헤어질때 뽀뽀하는 것을 3글자로? - 뽀빠이

16. 못다 핀 꽃 한송이를 4글자로? - 꽃봉오리

17. 바람둥이 남편의 품을 3글자? - 불량품

18. 고추잠자리를 2글자로? - 팬티

유머 - 현모양처와 악처 구별
현모양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해도 숙녀복 코너에 갈 일이 별로 없다.
정장 한 벌 사려고 마음먹고 나섰다가도 괜한 아이들 옷만 사 가지고 돌아온다.
집에서는 주로 트레이닝복만 입는다.
친정에는 1년에 2~3,
그것도 남편은 빼고 아이들만 데리고 간다.
밑반찬을 충분히 장만해두고 왔으면서도 끼니 때마다 남편 걱정을 하면서 안부전화를 건다.
퍼머할 돈은 아끼면서 아이들 생일상은 거창하게 차린다.
번듯하게 차려입은 또래의 주부를 보면 ‘저럴 시간에 집안일을 하나 더 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를 높인다.
여성잡지를 봐도 집안 꾸미기와 요리살림법 등에 관심이 많다.
집안에 동서가 새로 들어오면 하다못해 걸레 짜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등
살림에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한다.
친구들을 바깥에서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괜히 바깥에서 돈 쓰기 아깝지 않냐며 친구들을 불러들이지만 사실은 한시라도
자신이 집에 없으면 안심이 되지 않아서?
- 악처
제일 먼저 가는 곳은 숙녀복 코너다.
계절마다 외출할 때 입는 정장 대여섯 벌은 구비되어 있으며

 

집에서도 프릴 달린 원피스를 주로 입는다.
밥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친정이 가까이 있으면 친정에서 하루 세 끼를 모두 해결하거나
주말에는 외식을 할 때가 많다.
가정의 꽃은 주부라고 생각한다.
계절마다 광고에 나오는 립스틱은 하나씩 사서 발라본다.
아이들과 남편의 일에 관심이 많다.
가족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자신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려고 한다.
가사보다는 사회활동에 더 관심이 많다.
문화센터 강좌에 참여해 소양을 기르기도 한다.
때로는 밥하는 것도 잊어버린다.
유머 - 나이 들어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
그나마 계속 얻어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
아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데리고 다녀줄지도 모른다.
3수염을 자주 깎아라 -
노조 조합장이냐고 쫑코 듣기 전에.
4. 머리를 자주 빗어라 -
까치집 지었다고 머리칼 잡아당기기 전에.
5. 우물이 말랐느니 어쩌니 투덜거리지 마라 -
두레박 줄이 짧은 줄은 모르고 뭔 헛소리냐고 다시는 우물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한다.
6. 화장실 변기에 서서 소변 보지 마라 -
집 화장실 못 쓰게 하고 마트 화장실로 출장 보내는 수가 있다.
7. 가급적 소변 줄기를 강하게 해야 하느니 -
한물간 표를 내지 않기 위해.
8. 국이나 찌개 국물을 흘려서 오지랖 더럽히지 마라 -
국도 찌개도 없는 마른반찬으로 메뉴가 바뀔 수 있다.
9가급적 침묵하며 살아야 한다 -
특히 마님 TV 연속극 볼 때는 신경쓰이지 않게 조심해야 하느니라.
10. 가급적 세 끼를 마님 신경쓰지 않게 해결해야 한다 -
아침은 직접 차려먹고점심은 나가 먹고,
저녁은 일찍 들어와 있다가 먹으랄 때 얼른 들어앉아 먹고….
11. 전깃불을 함부로 켜지 마라 -
돈 얼마 벌어오느냐고 불평 듣기 전에.
12. 있는 듯 없는 듯죽은 듯이 살아야 하느니라 -
주면 먹고 안 주면 안 먹는 게 오래 버티는 상책이기 때문이니라.
유머 - 남자와 여자
담배
남자 : 멋지게(?) 보이길 바라며 핀다.
여자 : 연기와 함께 살(?)도 날라가길 바라며 핀다.
남자 : 가릴려구 입는다.
여자 : 감추려고 (?) 입는다.
사랑
남자 : 목숨을 건다죽도록 아님 이판사판이다.
여자 : 사소한 일(?)에 목숨은 안건다.
하지만 돈과 함께라면 걸 수도 있다.
화장
남자 : 하고 다닐 수도 있다.
여자 : 안하고 다니면 못 알아 본다.
결혼
남자 : 사랑의 결론인 동시에 무덤(?)의 시작이다.
여자 : 그 무덤(?) 주인이다.
남자 : 적어도 여자들 보단 훨∼ 세다.
여자 : 그런 남자를 맘대로 조종한다.
이상형
남자 : 이쁘면 된다단순(?)하다.
여자 : 잘생긴 것 포함하여 999가지 조건만 충족 시키면 된다.
친구
남자 : 보통 이상한 넘들이 많다. (별명만 봐도 싸이코영구 등등)
여자 : 딱 두 종류다. (자기보다 이뿐 애 or 못생긴 애)
소망
남자 : 보통 키만 크기를 원한다역쉬 단순하다.
여자 : 고소영의 눈박소연의 얼굴 크기김희선의 코 등 복잡하다.
미팅
남자 : 매너는 기본이고 유머터프는 선택 사항이다.
여자 : 내숭은 기본이고 화장발조명발은 선택 사항이다.
통신
남자 : 득실득실하다징그럽게(?) 많다.
여자 : 많이 늘어 났다하지만 아직도 작다공주(?)가 될 수 있다.
정신 연령
남자 : 50세가 되어도 5세 때의 상태(?)를 보일 때도 있다.
여자 : 5세 때 철(?)이 들고 20세 때 모든 남자를 알며 30세에 초탈(?)한다.
남자 : 밤새도록 먹는다보통 끝을 본다.
여자 : 배 부르도록 먹는다안주만...-_-;
친구 2
남자 : 술먹을 때 필요하다.
여자 : 화장실 갈 때 필요하다.
남녀 평등?
남자 : 불평등 하다 생각한다계산(?)할 때군대 갈 때.
여자 : 불평등 하다 생각한다애 낳을 때집안일 할 때.
나이가 먹을수록
남자 : 힘 없는 아저씨가 되어 간다.
여자 : 힘 쎄고∼ 날쎈 아줌마가 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안다.)
한을 품으면
남자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학계에 보고 된 바 없다.
여자 : 기상이변이 일어난다뭐 서리가 내린다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남자 : 질 때는 동쪽으로 지겠거니 생각한다.
여자 : 서쪽에서 뜨냐고 따진다피곤하다.
이별 할 때
남자 : 미련하게도 보통 많이 차인다.
여자 : 차이기 전에 찬다.
이별 후에
남자 : 미련하게도 미련이 남는 미련한 동물이다.
여자 : 그 미련한 동물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냉혈 동물이다
유머 - 지랄들 하고...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 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 때 하는 소리야."
"엄마놈은 무슨 말이야?
역시 엄마도 당황 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 때 하는 소리란다."
아이가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에게 얘기 했다.
"할머니아빠 엄마가 이년 이놈 그랬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
"~~,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 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 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롱이 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이 잔치가 끝난 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 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이 자리 오신 모든 연,놈들...!!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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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글쓴이 : 블루바이올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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