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초등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죠?"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이요!"
"좋아요, 그럼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는 없는 것은 뭐죠?"
한참 침묵이 흐르다가 한 꼬마가 소리쳤다.
"불알이요!"
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글쓴이 : 四季 원글보기
메모 :
'웃음과 눈요기 >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 | 2013.11.28 |
---|---|
[스크랩]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0) | 2013.11.14 |
[스크랩] 은행강도 사건 (0) | 2013.11.05 |
[스크랩] 양 다리 걸친 놈 (0) | 2013.11.05 |
[스크랩]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를 제주도말로하면 (0) | 2013.11.05 |